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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연했던 이민이 코앞으로...

.. 조회수 : 3,109
작성일 : 2012-05-04 18:13:40
어제 날짜 확정하고 비행기표도 샀어요.
이제 3달도 못 살고
한국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심란하네요.
       
후... ㅠㅠ
다다음 주부터 남도를 돌려구요.
마지막 한국 여행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IP : 175.123.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4 6:14 PM (211.246.xxx.91)

    부럽네요.

  • 2. 저도...
    '12.5.4 6:16 PM (58.123.xxx.137)

    요즘엔 이민가는 분들이 부럽더라구요. 물론 그곳에서도 어렵다는 걸 알지만요...
    한국 여행 잘하시고, 나가셔서도 뜻한 바대로 사실 수 있으시기를요...

  • 3.
    '12.5.4 6:24 PM (210.206.xxx.224)

    세달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가시는 곳에서도 행복하세요

  • 4. 유나
    '12.5.4 6:25 PM (119.69.xxx.22)

    어디로 가세요?^^

  • 5. 샬랄라
    '12.5.4 6:41 PM (116.124.xxx.189)

    이민 가시는 분 댓글에 이런 글 적어서 죄송하지만

    댓글 보고 댓글 답니다.
    그냥 하고싶은 말(언어) 막하고 사는 것이 큰 행복입니다.
    우리나라도 연말에 있는 대선만 잘하면 살만한 나라입니다.

    이민 가시는분들 부러우시면 외국여행 다녀오세요.
    그것도 배낭으로

  • 6. 저도
    '12.5.4 6:59 PM (115.21.xxx.18)

    전 돌아오지만 6년후에

  • 7. ..
    '12.5.4 7:56 PM (125.152.xxx.15)

    신랑 따라 미국 가요. 뭐해먹고 사나 고민이네요. ㅠㅠ

  • 8. 힘들어도
    '12.5.4 9:54 PM (192.148.xxx.99)

    가서 심심하구 지루해도 열심히 사세요
    많이 아주 많이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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