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월]게슈탈트 치료집단

연구소 조회수 : 757
작성일 : 2012-05-04 16:00:33

[6월]게슈탈트 치료집단

< 게슈탈트 치료집단 >

게슈탈트 치료는 자신의 욕구나 감정의 알아차림을 중시하는 게슈탈트 이론을 중심으로 자신에 대한 자각을 높이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본 게슈탈트 치료집단은, 지난 게슈탈트 세미나를 통한 이론을 기초로 하여

실제적인 실습을 통한 자신의 신체, 감정, 생각의 알아차림과

대화의 실제의 적용 및 변화를 경험하는 장이 될것입니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집단 상담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내면의 나를 깊이 있게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를 기대해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한국게슈탈트치료학회의 게슈탈트치료사과정 집단체험시간으로 인정됩니다.

일 정 :◎ 일 시 : 목요강좌 2012. 6. 14. ~ 2012. 8. 16 (10주 과정, 총30시간)

◎ 시 간 : 오전 10:00 ~ 오후 1:00

◎ 지 도 : 조수경 교수님

문 의 : 02-2269-2477 [문의 가능시간 10:00~19:00]

교 육 비 : 강좌별 42만원

*개강 7일전 등록시 각 40만원-카드는 할인적용 제외

정 원 : 10명(입금 선착순 마감)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주 관 : 서울중독심리연구소 http://www.ynissi.org

--------------------------------------------------------------------

"서울중독심리연구소"는 우리 마음의 상처로 인한 슬픔과 분노의 반응들,

그리고 아픈 마음을 느끼지 않으려고 하는 중독 등이 온전히 치유될 수 있도록

회복의 길을 안내하며 희망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서울중독심리연구소"의 마음입니다.

IP : 112.221.xxx.6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721 귀에서 소리가 나요 4 궁금 2012/05/08 2,543
    104720 아까 딸아이가 고자놀림 받았다는 분 2 황씨? 2012/05/08 847
    104719 공격적 태도 고치기 2 어쩜좋아 2012/05/08 1,322
    104718 마인이나 타임등 가격이 정말 그런가요 4 한섬옷 2012/05/08 2,974
    104717 "타자"발은을 어떻게 하나요? 탓자, 타짜, .. 1 타인 2012/05/08 922
    104716 카카오스토리 친구 삭제했단 글보구요..다른질문... 1 cass 2012/05/08 2,707
    104715 비대위 그 자슥은 ... 7 2012/05/08 902
    104714 어제 여자혼자 집 알아봐도 괜찮냐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또.. 4 또질문입니다.. 2012/05/08 1,502
    104713 오늘 어버이날 육아도움미 아주머니께 선물하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4 고민 2012/05/08 1,191
    104712 목에 뭐가 걸린것처럼 그런데요 12 궁금 2012/05/08 6,601
    104711 만취 女운전자와 동승한 한선교, 공선법 피소 1 참맛 2012/05/08 1,500
    104710 "서양이 우리 가족제도 배워야 세계가 평온" .. 2 람다 2012/05/08 1,327
    104709 피아노 그만둘때 언제쯤 말하면 좋을까요. 1 피아노 2012/05/08 1,156
    104708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자스민편 외압설 “전혀 사실 아니.. ... 2012/05/08 2,855
    104707 호두과자4개 먹고 혈당수치 111이면 위험한가요? 1 혈당에대해서.. 2012/05/08 4,403
    104706 남자아이가 발로 등을 세게 찼다고 하는데요... 4 ... 2012/05/08 1,003
    104705 아들놈이 수련회가니 집안이 조용하고 제 홧병도 없어지고 ㅎㅎ 16 초5맘 2012/05/08 3,192
    104704 가족간의 대화 3 익숙지 않아.. 2012/05/08 1,479
    104703 MBC양승은 아나, 노조 탈퇴 후 주말 뉴스 앵커… 보은인사? 23 ... 2012/05/08 2,907
    104702 어버이날에 용돈 안 드린게 자랑 14 밍밍 2012/05/08 4,440
    104701 그럼, 예전 우리 애들 만 할 때.. 1 나의 선행 2012/05/08 637
    104700 한양도성 2015년까지 완전히 잇는다 2 세우실 2012/05/08 979
    104699 양배추값이 미쳤어요. 53 금배추 2012/05/08 12,553
    104698 3세된 조카가 걸으려고 하지 않아요 1 강박증? 2012/05/08 1,239
    104697 아이들 자전거 사야하는데, 가격이 진짜 후덜덜이네요. 4 아기엄마 2012/05/08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