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군 아닌데 전에 가게 오픈했단 소리는 들었는데 마침 그쪽 지나갈일있어 들렀어요
뭐라도 하나 팔아줄까해서 봤는데 옷은 제취향이 아니라 울딸 바지를 사주려 했는데 사쥬가 없네요
간신이 티 하나 골라서 사갖고 왔어요 이만원도 안하네요
집에 와서 빨려고 보니 어깨부분 색이 바란게 보이네여
오래 진열하면 왜 색이 바래서 그부분만 눈에 띄잖아요
에휴~ 이거 그냥 버려야하나요 가서 바꾸어야할까요
친한친군 아닌데 전에 가게 오픈했단 소리는 들었는데 마침 그쪽 지나갈일있어 들렀어요
뭐라도 하나 팔아줄까해서 봤는데 옷은 제취향이 아니라 울딸 바지를 사주려 했는데 사쥬가 없네요
간신이 티 하나 골라서 사갖고 왔어요 이만원도 안하네요
집에 와서 빨려고 보니 어깨부분 색이 바란게 보이네여
오래 진열하면 왜 색이 바래서 그부분만 눈에 띄잖아요
에휴~ 이거 그냥 버려야하나요 가서 바꾸어야할까요
저라면 그냥 집에서만 입겠어요^^
그래도 새옷인데 버리긴 아깝고 누구 주기도 그렇고
바꾸면 다른 사람이 또 사갈테고 아니면 친구가 버리면 것도 돈아깝고요.
어차피 인사로 사준거니 그냥 집에서 입으세요
어차피 인사로 사준거니 그냥 집에서 입으세요 22222
이만원이라 다행이네요.
어차피 인사로 사준거니 그냥 집에서 입으세요 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