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자살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탓하는 사회

사랑이여 조회수 : 830
작성일 : 2012-05-04 10:52:50

교육감이란 인간...

저런 마인드로 자리에 연연하며 배설하는 꼬라지란~.

개눈에는 뭣만 보인다더니 하여튼 교육계의 관료들이란 일부이지만 정말 더럽기 그지 없는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들이 대부분임을 평소 접해본 경험으로 그렇게 여겨지더이다.

앞뒤가 꽉 막혀 도대체가 말이 안 통하는 몰상식 그 자체들....

그런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정책이 바로 당신들의 아이들의 미래이니 뭐 이 땅에 희망이 있겠나 하는 한숨만 나올 지경입니다.

학교가 만들어내는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저 버르장머리.....

죽음도 죽음 나름입니다.

노 전 대통령을 죽이고도 의기양양하는 새키나 승승장구한 인간들은 그럼 뭔가요?

 

그래서인데 참 가소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인간은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버섯위에 앉아 물담배를 빠는 위엄에 찬 애벌레'같은 존재가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040955541&code=...
IP : 14.50.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2.5.4 10:53 AM (14.50.xxx.4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040955541&code=...

  • 2. 참새짹
    '12.5.4 10:53 AM (121.139.xxx.195)

    대구 교육감이죠? 정말 비열한 인간들.

  • 3.
    '12.5.4 6:31 PM (180.224.xxx.31)

    대구교육감은 저런말을 해서 새누리당으로부터 이쁨을 받겠죠.

    그러면, 국회의원이나 대구시장 정도는 가뿐히...

    계산이 깔린 의도된 발언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 답답한 대구에 별 기대없이 살아요. 슬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014 오늘 공부에 대한 게시판 글을 읽으면서.. 1 공부 2012/05/06 1,219
104013 강아지 미용후 피부병? 상처? 6 속상해.. 2012/05/06 6,618
104012 두 번 외도한 남편...이혼을 안해줘요. 51 조언주세요... 2012/05/06 27,925
104011 김밥××에서 김밥쌀때요 8 ... 2012/05/06 4,331
104010 나가수에 이런 가수들 좀 나옴 안되요? 12 전달좀 2012/05/06 3,756
104009 암수술하신 올케언니에게 뭐라고 해야할지. 5 뭐라고 2012/05/06 1,909
104008 결혼하기 겁나네요^^; 2 으휴 2012/05/06 1,540
104007 회사 끝나고..다들 뭐하세요 미혼분들 2 -_- 2012/05/06 1,178
104006 롯데월드 예매 문의드려요 2 학부모 2012/05/06 970
104005 도와주세요! 아이들 포스터 그릴때 3 ㅜㅜ 2012/05/06 850
104004 아오, 연아 울어서 저도 울었네요. 4 ... 2012/05/06 3,755
104003 넝쿨당 보고 싶어도 9 .. 2012/05/06 2,430
104002 중이염이라는데 원래 이리 아픈가요?! 10 중이염 2012/05/06 2,120
104001 생리할때 몸무게 재면 안할때보다 체중이 더 나가나요? 1 ?? 2012/05/06 4,691
104000 나가수 이수영 1위..확실히 사람들은 눈물에 약한가봐요 17 2012/05/06 4,223
103999 15년만에 친구랑 같은직장에 같은팀에근무하고 팀에 팀장이라는데 3 스프링 2012/05/06 1,711
103998 오늘 나가수 청중과 문자투표 비율 어떻게 했나요? 4 .. 2012/05/06 991
103997 전 이수영 그리 잘하는지 모르겠던데요 5 개인적느낌 2012/05/06 1,797
103996 벙커1 왔는데 김총수 주기자랑 사진 10 꺄아 2012/05/06 3,878
103995 쿨한 엄마의 어버이날 선물 계산 3 ㅋㅋㅋ 2012/05/06 2,534
103994 가방 좀 골라주세요ㅠㅠ 9 어렵다 2012/05/06 1,375
103993 병아리를 봤는데 ㅠㅠ 2 병아리 2012/05/06 788
103992 아파트에서 강아지 짖는 소음때문에 분쟁나신분 17 강아지 2012/05/06 14,484
103991 10만원 정도 선에서 새언니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15 머하징 2012/05/06 3,629
103990 30대 후반에 이제와 달라질 수 있을까 12 courag.. 2012/05/06 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