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추가하실거 있으신가요?

높이 나는새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2-05-04 10:25:39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


이미 다 아시고 계신분도 있으시겠지만~


1.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헌신하면 헌신 짞된다.


3.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포기하면 편하다


5.왕관을 쓰려는 자, 그무게를 견뎌라


6.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잘생긴 놈은 얼굴 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11.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거지


14.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내 부모에게 욕하는건 참아도 나에게 욕하는건 참을 수 없다.


20.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


22. 먼거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똥차가고 벤츠온다.


24.효도는 셀프


25.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이런인생으론 자서전도 쓸수없다.


29.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응 0칼로리



30.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성형 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전이 최악이였따.


32.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되면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 재능과 99%돈과 빽만 있음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떄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끝에 골병난다.


39.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 눈깔이다.



40.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돌다리도 두들겨 보면 내 손만 아프다.


42.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보너스추가 -- 높이 나는 새가 자세히 못본다.

IP : 58.143.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2.5.4 10:45 AM (14.50.xxx.48)

    ㅎㅎ '명언'이네요.
    이게 사회적 냉소에서 나왔으리라 봅니다.
    이런 건 사실 나쁜 정치인들의 행위에서 나왔거나 언론에서 이른바 사회지도층이라고 하는 인간들에게서 나온 것으로 압니다.
    일반시민들이야 상식을 갖고 사는데 이런 현상을 보면서 자괴감이 들기도 하겠죠.
    아니 하겠죠가 아니라 당장 현실에 녹아 있습니다.

    저도 하나 덧붙이면 '나도 해봐서 안다는 놈은 모두 할 수 있는 일을 떠벌리는 인간' ㅋㅋ

  • 2. 재밌어요.
    '12.5.4 11:34 AM (222.106.xxx.33)

    공감가는 것도 많구요..^^

  • 3. 노을
    '12.5.4 11:50 AM (14.138.xxx.168)

    맞는말도 많네요

  • 4. 쥐떼를헤치고
    '12.5.4 6:14 PM (1.241.xxx.194) - 삭제된댓글

    ㅎㅎㅎ 재밌어요 다 맞는 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031 미드 이야기.... 22 궁금 2012/05/06 4,306
104030 충남 당진시 송악읍에 사시거나 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당진 2012/05/06 1,072
104029 요즘 오징어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3 어떻게할래 2012/05/06 1,739
104028 오늘 김준(김주혁분)이 마지막에 한말이 뭐였어요? 3 무신 2012/05/06 1,555
104027 어찌 공부를 하면.. 5 기술때문에 2012/05/06 2,295
104026 서울 잘 만한곳... 호텔 괜찮은 곳 알려주세요 6 자매맘 2012/05/06 1,916
104025 이하이양 좋아하시는 분들.. 13 ... 2012/05/06 3,471
104024 한옥글 보니 문득... 2 넓은 마음 2012/05/06 3,023
104023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성장배경 궁금해요 44 자존감 2012/05/06 26,074
104022 썬캡 유용한가요? 짧은 단발이예요.. 2 모자 2012/05/06 1,864
104021 출산까지 7주 2 아자 힘내자.. 2012/05/06 1,212
104020 고등학생도 스와치 시계 차도 되나요? 13 .. 2012/05/06 4,719
104019 사촌시동생 결혼식 축의금은 얼마정도 해야 할까요? 4 지출의 달 2012/05/06 2,262
104018 지금 뭐 먹고싶으세요? 7 저기요 2012/05/06 1,500
104017 내 남편님은 재테크 신입니다 16 주신 2012/05/06 18,455
104016 집안에 아픈사람있으면 제사 지내면 안되죠? 6 아픈사람 2012/05/06 6,783
104015 중3 스마트폰 주운 아이와 경찰서 갔다 왔습니다. 20 .. 2012/05/06 5,558
104014 오늘 공부에 대한 게시판 글을 읽으면서.. 1 공부 2012/05/06 1,219
104013 강아지 미용후 피부병? 상처? 6 속상해.. 2012/05/06 6,618
104012 두 번 외도한 남편...이혼을 안해줘요. 51 조언주세요... 2012/05/06 27,925
104011 김밥××에서 김밥쌀때요 8 ... 2012/05/06 4,331
104010 나가수에 이런 가수들 좀 나옴 안되요? 12 전달좀 2012/05/06 3,756
104009 암수술하신 올케언니에게 뭐라고 해야할지. 5 뭐라고 2012/05/06 1,909
104008 결혼하기 겁나네요^^; 2 으휴 2012/05/06 1,540
104007 회사 끝나고..다들 뭐하세요 미혼분들 2 -_- 2012/05/06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