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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이 원래 잘났대요..ㅠㅠ

엄마는 외로워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12-05-03 20:07:54
초 3인데요.. 자꾸 작년까지 60점 70점 받아 오길래... 전체 평균 저하에 지대한 공헌을 해서... 이번엔 제 옆구리끼고 단단히 가르쳤어요.. 정말 바본가 싶어서요.. 개념개념..... 몇번 짚어 줬더니.. 세상에~~~~ 평균 90점 넘었어요^^;; 근데,, 이 이뿐 딸이요.. 엄마가 가르쳐 준거 하나도 안 나왔대요.. 자기가 원래 알던거래요.. 저요.. 가르치는라..정말 녹초가 되었거든요.. 서운해요...
IP : 221.167.xxx.1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ㅎ
    '12.5.3 8:11 PM (124.195.xxx.9)

    아직 어리잖아요

    서운해 마시고
    아하 우리 아이가 꽤 자신감이 있구나 생각해보시면
    내가 아이를 자신감 있게 잘 키웠구나 하시지 않을까요

    저 자신을 봐도
    원래 자식은 저 혼자 잘난줄 알더군요

  • 2. 올리브
    '12.5.3 8:19 PM (116.37.xxx.204)

    저 잘난게 제일이예요.
    껌플렉스 덩어리 못고쳐요.
    잘낳아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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