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산 2조4천억 박현주 미래에셋회장 재산,자식 안 물려준다

양서씨부인 조회수 : 5,383
작성일 : 2012-05-03 19:30:08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54)이 자녀에게 증권사를 물려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현주 회장은 ‘한국형 골드만삭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증권사 자리 대물림이 아닌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에셋증권 이 대형 투자은행(IB)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본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박 회장은 “한국 사람은 워낙 머리가 좋아 상품구조 같은 건 얼마든지 짤 수 있다. 네트워크도 쌓으면 된다. 문제는 자본력이다”라고 지적했다.
미래에셋증권 을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으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개인이 회사를 갖고 있으면 대규모 자본 조달이 안 되고 성장을 못 한다는 이유다.
박 회장은 “투자은행업은 운용업과 달라서 자기자본 규모로 승부해야 하는데 최소 20조원이 필요하다. 그 정도 자본이 있어야 과감하게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내가 엄청난 자본을 끌어올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 않나. 나는 창업한 걸로 만족하면 된다”고 말했다.
박현주 회장이 갖고 있는 미래에셋증권 지분은 미래에셋캐피탈 지분에 걸쳐 있다. 미래에셋증권 의 최대주주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미래에셋캐피탈(36.98%)로 유일하게 5% 이상 지분을 갖고 있는 주주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캐피탈 지분의 46.2%를 보유하고 있다.
재벌닷컴 분석에 따르면 박현주 회장의 개인 재산은 지난해 10월 기준 2조4683억원으로 대한민국 부자 랭킹 6위에 올랐다.
IP : 117.110.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토마토
    '12.5.3 7:53 PM (125.146.xxx.179)

    그 말을 그대로 믿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저는 황우석 사태 이후로 소위 말하는 유명 인사의 말은 거의 믿지 않게 되었답니다.
    심지어는 안철수씨조차 지켜보고 있답니다.
    참. 이런 것을 지혜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냉소주의라 해야할까요.
    슬프군요.

  • 2. .....
    '12.5.3 8:07 PM (112.214.xxx.73)

    박회장 남자분이십니다

  • 3. 참새짹
    '12.5.3 8:16 PM (122.36.xxx.160)

    공과는 버려두고도 한국에서 부동산이 아닌 업으로 자수성가한 사람이 이 사람하고 엔씨소프트만 생각나서 그것은 대단하다고 봐요.

  • 4. 다크하프
    '12.5.3 8:21 PM (110.33.xxx.232)

    이사람 성공은 자수성가가 아니고 사기라고 봐야죠. 개미들 등쳐서 만든 돈으로 쌓아올린 부입니다.
    박현주 이름만 들어도 이를 바득바득 가는 투자자가 널렸어요....

  • 5. 크윽
    '12.5.3 10:13 PM (210.205.xxx.11)

    물려주고 말고는 내알봐 아니고 피같은 내돈이나 돌려줘~.이름만 들어도 이가 부득부득

  • 6. 지독하죠.
    '12.5.3 11:35 PM (124.50.xxx.136)

    증권사부터 캐피탈..거의 사채업이라고 보변 맞습니다.
    실적 뛰어난 직원한테 자녀 유학비도 대주고 어마어마한 성과급으로
    붙잡아두는 재주는 있지만,중소기업,서민들한테 뜯어가는 고리업같은 짓거리는
    그다지 존경받을만한 금융회사는 아닙니다.
    박현주씨 자체가 대학때부터 빚얻어 주식하고 돈놀이하는 재주가 뛰어나 자수성가형이라고
    불릴지 모르지만,빛과 그림자가 엄청나 아무런 감흥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223 6년동안 모셨던 대표님 퇴직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선물 2012/05/10 1,544
109222 숙명여대역 근처에서 지인을 만나는데... 4 궁금해 2012/05/10 1,553
109221 압력솥에 삼계탕 하실 때 얼마나 두세요? 6 123 2012/05/10 2,198
109220 코스트코에 갈때마다 사오는 품목은? 15 ??? 2012/05/10 5,285
109219 은교,, 보고왔네요 6 팔랑엄마 2012/05/10 3,983
109218 하루 힘드셨죠? ^ ^ 2012/05/10 846
109217 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가 지금 상황과 너무.. 4 니나노 2012/05/10 2,493
109216 짭짤이 토마토 맛있네요. 13 .. 2012/05/10 2,998
109215 예물 이야기가 나와서.. 이런 경우도.. 6 탐탐 2012/05/10 2,486
109214 오늘까지인 두부 두모가있는데..빨리 먹을방법이요 17 어이구 2012/05/10 2,585
109213 엄마가 아이 가르치는 거 정말 어렵네요. 7 초3수학 2012/05/10 1,722
109212 사주 잘보는곳 가르쳐 주세요. 17 사주 2012/05/10 4,300
109211 아이가 첫영성체받는데...대부님 선물에 관한 질문 5 댓글좀 2012/05/10 2,550
109210 오늘 부동산대책 요약한 기사 ... 2012/05/10 3,955
109209 어제 황사있지 않았나요? 5 혹시 2012/05/10 1,297
109208 아이가 시력검사 후 편지를가져왔어요 5 시력검사 2012/05/10 1,921
109207 이런 경우라면 이제 정리할 단계인거죠? 2 ㅁㅁ 2012/05/10 1,581
109206 조카입원 ㅜㅜ 2012/05/10 885
109205 오늘 최고 웃겼던 82 리플 ㅋㅋㅋㅋㅋ 114 반지 2012/05/10 59,633
109204 너무그리워- 김지수/ 들어보셨어요? 1 요즘 노래 2012/05/10 1,424
109203 수영장 스승의날 2 2012/05/10 1,403
109202 정말 고민이 됩니다..최선이 무엇인지.. 1 학원 2012/05/10 1,062
109201 신랑이 양파를 간장만 넣어서 해달라구 하는데 이런요리도있나여?.. 10 요리귀찮아요.. 2012/05/10 3,014
109200 돼지등뼈가 있는데 어떡하죠? 6 아기엄마 2012/05/10 1,421
109199 스승의 날 학교 셔틀 기사님께 선물 하시나요? 2 의견좀 2012/05/10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