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모임이름으로 많이 사용하는데..한문으로 어떻게 쓰나요?
감사합니다
무슨 모임이름으로 많이 사용하는데..한문으로 어떻게 쓰나요?
감사합니다
송윤아, 설경구 커플이 떠오르다니.
나의 뇌는 썩었구나.
썩은 뇌를 정화하기 위해 클래식 한곡을 들어야겠다.
..님 댓글에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
송설.. 전 음식점 이름으로 본거 같기도 하고 그르네요.
보통 겨울 소나무에 내린 눈을 우리나라에선 아주 고즈넉하니 좋게 보잖아요.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에 하얗게 내린 눈..
그래서 한식집이나 일식집에서 쓰는 이름 같기도 한데.. ㅎㅎㅎ
저도 먹는 쪽으로만 생각이 드니..얼른 가서 밥이나 먹어야겠습니다.
松雪
소나무 송, 눈 설은 이렇게 씁니다^^
헛... 저도 썩었습니다 ㅠㅠ
송윤아 설경구 말하려 로긴한 1인 ㅠㅠ
저도 썩었나봐요 그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빵빵 터지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