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싸웠으면 둘다 잘못인가요,?

공평 조회수 : 2,498
작성일 : 2012-05-03 17:06:21

초 5 남자아이 입니다.
오해로 시비가 붙고 ( 발로 툭툭 쳤다는데  그 발로 툭툭 친 아니가 우리 아이가 아님이 판명 됬습니다. )

 상대편 아이가 갑자기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는데 와서  따귀를 띠려  

 아이가 화가나서 같이 때렸답니다.  (저희 아이는 따귀를 때린 건 아니구요 )


선생님이 둘 다 똑 같이 혼 냈다는데
싸웠으면 둘다 잘 못 한거고 똑 같이 혼나는게
맞는 건가요.?  ( 선생님 입장에선 똑같이 혼내시는 게 맞는 거 겠지요?)


상대편 아이가 손바닥으로 뺨을 때렸다는데
이건 삼가해달라고 그 엄마에게 연락 하면 오바 인가요?

IP : 121.168.xxx.9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3 5:08 PM (121.134.xxx.239)

    뺨맞은 건 더 기분이 나쁜 거지만
    쌍방 폭행인데 같이 혼나는게 맞죠.

  • 2. 오바임
    '12.5.3 5:08 PM (222.116.xxx.180)

    원글님 아이가 안때렸으면 모를까,,,,,,,,,,,

  • 3. 알팔파
    '12.5.3 5:12 PM (117.110.xxx.130)

    같이 때렸으면 일단 할말없지 않나요?
    먼저 때린애가 살살때리고 나중에 때린애가 쎄게 떄린거는 먼저 때린애가 잘못한건가요?
    많은 경우의 수를 다 따지고 들여다 보면 아주 복잡해요. 아주 이상한애 아니고서야 얘기 들어보면 때린애도 사정이 없지는 않구요. 뭔가 화가 나게했으니까 때린거죠 ㅎㅎㅎ

  • 4.
    '12.5.3 5:12 PM (199.43.xxx.124)

    걍 걔랑 놀지 말라고 하세요. 확실히 그쪽에서만 잘못한거면 모를까 이 경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괜히 어른 싸움될거 같아요.

  • 5. ㅁㅁ
    '12.5.3 5:20 PM (210.216.xxx.204)

    억울하지만 결국에 같이 때렸으니 끝난거네요

  • 6. 원글
    '12.5.3 6:01 PM (121.168.xxx.97)

    우리애가 원인이 아니란건 다른아이 들도 여
    럿 보고 있었어요.
    그럼 아이에게 누가 때려도 맞고 참으라고 해야 하나요. 억울 하다고 우는
    아이에게 뭐라고 말해 주시겠어요?
    생각이 안나네요.
    상대편 아이는 평소에도 나대서 주의를 많이
    받는 아이예요.
    이런경우 처음이라 속상하고 당황스럽네요.
    선생님은 똑같이 혼낼수 밖에 없겠네요.

  • 7.
    '12.5.3 6:31 PM (150.183.xxx.252)

    그런말이 더 싫어요
    왜 둘다 잘못입니까.

    그럼 범죄 피해자들도 다 똑같이 잘못한건가요?

  • 8. ..
    '12.5.3 6:43 PM (59.29.xxx.180)

    시비가 붙었으면 오해를 풀려고 해야죠.
    계속 투닥거리다가 폭력까지 나온거잖아요.

  • 9. ..
    '12.5.3 6:44 PM (59.29.xxx.180)

    그리고 범죄같다 붙이는 윗님....
    범죄 피해는 일방적으로 당하는거잖아요.
    방어를 했을 경우에는 정당방위가 되기도 하지만 또 과잉방어란 것도 있죠.

  • 10. ...
    '12.5.3 6:57 PM (222.101.xxx.126)

    제가 선생님이라도 일단 둘다 혼을 냈을거 같아요....
    먼저 빰을 때린 친구에겐 더 큰벌을 줬을거 같네요..

    일단 쌍방 폭행이니.. 선생님은 그게 먼저 보였을거예요..
    이런건 뭐 그쪽 엄마에게 전화해도 소용없을 거 같아요..

  • 11. 일단
    '12.5.3 7:13 PM (115.136.xxx.27)

    일단 둘은 혼내고.. 저도.. 뺨 먼저 때린 애를 더 혼냈을거예요.
    반성 시간을 더 길게 한다든가. 반성문 쓰게 한다던가..

  • 12. 억울하죠.
    '12.5.3 7:45 PM (124.50.xxx.164)

    상대방 아이는 때릴려는 의도로 때린 거고 원글님 아이는 원래 때릴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맞고서 억울해서 때린 것이고 한마디로 상황에 말려 들어 간거지요. 자기는 치고 받고 할 마음이 없었는데 상대방의 공격에 방어하다 보니 같이 치고 박고 한게 되고 같이 혼났으니 본인 맘과는 무관한 속상한 일이 일어난거죠.
    아이에게 네가 속상한 것 엄마도 이해한다고 위로해 주시구요. 싸움이란게 먼저 일으키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려 들어가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 저렇게 질이 나쁜 아이들과는 길게 이야기 하지 말고 어는 순간에 내가 손해본다 하는 맘으로 상대하지 말고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비겁한 것이 아니고 지혜로운 것이다
    일러 주세요.
    연예인들 싸움 기사 보면 연예인이 먼저 일으킨 것 보다는 상대방이 먼저 치거나 욕하거나 하는 것에 말려 들어가 결국 기사화되고 억울한 일 당하는것이 많죠. 내 아이 내가 맘 풀어 주는 것으로 끝내는게 낫지 학교 교사나 상대방 엄마나 괜히 이야기 하다가 내 혈압만 더 올라가는 일이 많더군요. 우선 학교 선생님은 그냥 덮으려고만 할 거구요.아이 맘 풀어 주시고 기 죽지 않게 어린이 날 산이나 바다 좀 맘 시원해 지는 곳으로 놀러 갔다 오세요.

  • 13. 요리초보인생초보
    '12.5.3 8:25 PM (121.130.xxx.119)

    학원강사로 일할 때 남자애가 여자애를 "조폭마누라!"라고 해서 여자애가 남자애를 때렸을 때 둘 다 나무랐습니다. 때린 애한테 먼저 때리는 거 아니라고 말한 후 남아애에게도 놀리는 거 아니라고 했죠. 서로 사과하라고 하고요. 그랬더니 "신사적이다."하고 수긍하더라고요. 그리고 말해줬습니다. 놀리거나 누가 때리면 너희들끼리 해결하지 말고 선생님한테 얘기하면 그거 못하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선생님도 양심적으로 공정하게 문제를 해결해야 겠죠.

    억울한 마음 있으시겠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겠습니까? 그리고 다음에 안 좋은 일 생기면 선생님한테 얘기하라 하세요.

  • 14. 이정도는
    '12.5.3 8:31 PM (128.134.xxx.90)

    그냥 선생님 판단에 맡겨두심 안되나요?
    몇 년 전에 어떤 아이가 상대방 약을 바짝 올려 맞았어요.
    때린 애는 이상한 아이 아니구요 오히려 친구 없는 맞은 아이를 잘 챙겨 주었지요.
    맞은 아이는 반격하지 않았구요 여자아이들 싸움이라 다치거나 하지 않아
    그냥 넘어갈 줄 알았는데 담날 맞은 아이가 입원을 했어요.
    그 맞은 아이 하는 말이 부모님이 누가 때리면 맞기만 하랬다고...
    그래야 피해자가 되는 거라고 그랬다고...ㅠㅠ
    때린 애가 맞은 애랑 친해지면서 맞은 애가 때린 애 친구들 이간질 시키고 그래서 딱 둘만 남게되자 벌어진 일이었어요.
    그 맞은 애 부모님이 선생님들한테도 보상받겠다고 나섰더랬지요.
    이런 황당한 경우도 있으니 크게 억울하지 않으시다면
    화를 좀 삭이시고 한 번쯤은 쌤 판단을 믿어 보세요.
    반대로 아드님이 누굴 먼저 때리고 상대방도 맞받아 때렸는데
    아드님만 혼내면...지금보다 마음 덜 상하시겠어요?

  • 15. 둘다 뺨
    '12.5.3 8:58 PM (211.179.xxx.246)

    둘 다 뺨때리고 싸운건가요? 원인제공한 아이가 더 나쁘지만, 그렇다고 친구들이 시비걸 때마다 싸움에 휘말리는 것도 어리석은거지요. 그리고 상대방아이가 아무 이유없이 먼저 뺨을 때리진 않았을 것 같아요. 상대방 아이를 평소에 나댄다고 표현하시는 것 보면 그 아이를 평소에 우습게 본다는 거네요. 은연 중에 생각도 상대방에게 전해지기 마련이고 애들이 더 잘 알아요.
    서로 때린거 상대방에게 전화해봐야 좋지 않은 결과만 훤히 보이구요. 이번 일을 통해서 멀리할 친구와 휘말리지 말아야 할 상황을 크게 배웠을 것 같아요.

  • 16. 원글
    '12.5.3 9:15 PM (121.168.xxx.97)

    오해라고 썼는데 .. 제 아이가 툭 툭 발로 쳤다는데 그게 제 아이가 아니고 다른 아이라고 판명이 났어요.
    친구들 앞에서 따귀를 맞고 가만히 있을 5학년 남

  • 17. 원글
    '12.5.3 9:17 PM (121.168.xxx.97)

    자 아이가 얼마나 되겠어요.
    제 아이는 상대편 아이 뺨을 때리진 않았어요.
    나무라진 않았어요.
    그리고 그 아이가 평소 나댄다는건 다른사람 통해 이전에 들은 얘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458 친정엄마 양산 사드리려고 하는데요.... 4 화초엄니 2012/05/14 2,242
110457 여자분들 남자가 모쏠인 이유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8 쌈장이다 2012/05/14 7,969
110456 일회용 젖병 어떻게 생각하세요? 6 2012/05/14 1,722
110455 양배추칼 대신 감자칼 8 저는 2012/05/14 8,024
110454 오늘넝쿨당 김남주 겨자색자켓은 어떤브랜드일까요 oo 2012/05/14 1,216
110453 앉은자리에서 코베어 갔어요(스마트폰도난..) 255 못난이 2012/05/14 21,016
110452 자식노릇하기힘들고,부모노릇하기도힘들고..... 2 에궁 2012/05/14 1,535
110451 몸 전체가 왼쪽이 문제있는데 경락 맛사지 추천 좀 부탁드려요~~.. ///// 2012/05/14 1,062
110450 여수엑스포 보면서 근처 관광하고 싶은데 추천 부탁요 3 ... 2012/05/14 1,835
110449 30 넘은 모태솔로남이 양다리를 걸치게 됐네요. 10 rhals 2012/05/14 5,053
110448 초3 사회...어떻게... 10 시험.. 2012/05/14 2,383
110447 이런 남편 어쩌면 좋나요 22 jjrest.. 2012/05/14 5,074
110446 캄보디아 갈 때 말라리아 약 먹어야 할까요? 7 처음이 어려.. 2012/05/14 2,837
110445 우와!!!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1 장터 소심녀.. 2012/05/14 1,479
110444 진주 잘 아시는 분... 3 pearl?.. 2012/05/14 1,741
110443 처음사는 루이비통...티볼리pm 6 감자 2012/05/14 3,299
110442 낮잠 주무시나요? 2 바느질하는 .. 2012/05/14 1,619
110441 아들 수료식 (면회) 갈때 뭘 많이 해 가세요 (음식같은거) 2 // 2012/05/14 4,438
110440 유앤아이 윤상 보고 있어요 8 상오빠 2012/05/14 2,032
110439 저는 애교가 없어요..하나두.. 2 ㅡㅡ 2012/05/14 1,508
110438 스승의 날 선물 질문~~ 도와주세요~~ 6 질문 2012/05/14 1,938
110437 안희정_보수단체도 감동한 안보특강_2011.04.12.avi 참맛 2012/05/14 887
110436 이사갈때 방향 기준은 어디인가요? 1 ... 2012/05/14 4,858
110435 방금 콘서트7080 나온 가수 3 7080 2012/05/14 1,719
110434 여수엑스포 구경하려면 전부 돈내고 관람하는거죠 6 .. 2012/05/14 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