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 누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추억만이]

밥먹고 사느라 무지하게 바쁜 추억만이 간만에 등장 합니다. 

5월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5월에 지금까지 3번을 진행했던, 82쿡의 이름을 다는 행사를 다시 진행하고자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잡히지 않았습니다만

일간지  , 그리고 주간지  (아마도 시사IN ? ) 으로 해서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동참해 주실거죠? :)

[^^]

당연하지요~^^
노무현입니다 사진집보다가...
반가워요

[음..]

무지 바쁘신데 또 진행해 주신다니 감사하지요.
뭘 진행하시든 응원하고 동참할겁니다.

[안하면]

섭하지요^^
기다리고 있으면 되나요?
매번 미안해서 어쩌지요

[넹]

네.
진행해주심에 감사할 따름이지요

[..]

아이고. 기다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