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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 살아서 형제들한테 욕많이 먹어요

,,,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12-05-03 14:21:43

혼자 일본에 살아요,,한국에서 이혼하고 아이들은 친정엄마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다 커서 직장인이에요

 

일본에 사는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그래요 1남 4녀 중에 제가 맏이에요,,,

 

이번에 한국에 왓는데,,한달 잇을 요량으로 왓는데,,올케(남동생 처)가 저 한테 그러더군요

 

올케가 아이가 안생겨 시험관시술해서 쌍둥이 낳았어요,,

 

형님? 왜 제가 다 해야 하는데요,,,저 같으면 부모가 아프면 열일 제쳐놓고 오겠어요

 

 물론 동생들 말들어보면 동생들도 같이 나눠가며 했답니다,,동생들도 이번에 와서 엄마 좀 돌봐드리고 가라고

 

안그러면 인연 끊겠다고 하네요,,,제가 그랬어요

 

내가 한국에 안 있으니 아무래도 자주 오기는 힘들었다,,어쩌면 너네들이 있으니 믿엇는지도 모르지,,

아무튼 너희들이 고생한다,,이렇게 말했어요,,

 

제가 못 가는 죄로  동생이나,,올케한테 돈으로 떼운적도 많아요,,,

 

그런데 왠지,,,씁쓸해요

IP : 59.19.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형제 소용없네요
    '12.5.3 2:30 PM (122.153.xxx.130)

    경제 사정 때문에 외국살고
    돈으로는 했다면서요
    한국에 있으면 본인들이 님 생활비 대주나요?
    자식이 5이나 되는데
    형제마다 다른 부분을 부담하며 배려가 안되니
    어머님 건강 상태가 어떤지 몰라도
    많이 연로하시면 요양원에 가셔야 겠네요.

  • 2. ..
    '12.5.3 2:30 PM (98.167.xxx.131)

    저희도 외국 사는데, 욕 많이 먹어요. 혼자 계시는 아버님 아무도 안모시고, 그나마 저희는 찾아 뵙지도 못하는데, 형제들 다 저희에게 불만이 많습니다. 아버님 오래 사실까봐 다들 걱정하는 눈친데, 자식키워 봤자 정말 다 소용없어요.

  • 3. 원글이
    '12.5.3 2:39 PM (59.19.xxx.11)

    부모님이 많이 아프진 않은데 한번 수술을 하셧어요,,

  • 4. 원글이
    '12.5.3 2:50 PM (59.19.xxx.11)

    아버지는 건강하시고 어머니는 누워있을정도는 아니고 걍 허리만 좀 아픈 상태,,둘이서 사는데는 아무지장

    없답니다,,제사,,이런거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 5. ㅁㅁ
    '12.5.3 2:54 PM (210.216.xxx.204)

    님 아이들 다컸지만 수발은 친정어머니가 드시잖
    아요
    연세도 꽤 드셨을텐데 한몸 건사는 커녕 수발을 받을 입장이실텐데 손주들 치닥거리하시느라 여기저기
    아프실때마다 수발드는 며느리... 용은 딴데 빼시고
    그땜에 편찮으시면 그건 며느리몫.... 솔직히 짜증나지요 예전에 동서네애봐주시다 허리병나셔서 제시모님 우리집에 오셔서 제 수발받고 한달 계시는데
    동서는 모르쇠하고...정말 미치게 화나더라구요
    이젠 자제분들이 직장인이고 하니 키워주신은혜갚는
    셈으로 할머니좀 돌보면 되겠네요

  • 6. 원글이
    '12.5.3 3:11 PM (59.19.xxx.11)

    그래서 그런지 친정엄마가 일본가지말고 나하고 살자고 우시네요,,,다 필요없다 하시고,,,

  • 7. 타국에서
    '12.5.3 4:05 PM (124.50.xxx.136)

    돈버느라 님도 만만치 않게 힘들겠지만, 82자게의 특성상 님위치를 보면
    연로한 시부모가 이혼한 시누이애들 뒷바라지 하다가 병걸리니 며느리 차지가 된거네요.
    다른 형제들도 내나라에 있으니 님보다 더 자주 찾아뵐거고 아쉬운거
    가까이 사는 형제들 몫이라 생각할겁니다.
    그런입장을 고려해 본다면 돈으로라도 님이 역할 다했다고 하면 오산이에요.
    님자녀들을 맡기지 않았다면 모르지만,.....

    그분 입장을들 생각해 보세요.타국에 있는 자식을 대체할만한게 돈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감수하시고 님자녀들이 다 성장했으면 엄마대신 간호라도
    하던지 자주 찾아뵈라 하세요.

  • 8.
    '12.5.3 6:38 PM (150.183.xxx.252)

    님이 첫째면 쉽네요.
    의무를 돈 가치로 나눠서 1/n로 하셔요.
    옆에서 봐주는 며느리한테는 돈을 안물리든가...
    몸이 많이 아프시면 요양원에를 1/n
    혹은 도우미를 불러드리든가...

    첫째면 주도할수 있지 않을까요.

  • 9. 원글이
    '12.5.3 9:50 PM (59.19.xxx.11)

    문제는 아직 요양원가실 정도는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올케와는 같이 살지는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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