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5천원 정도 하는 연두색 손잡이요
혹시 써 보신 분 계세요?
만원짜리도 있던데 칼이 얇아 보여
비싼걸로 샀어요
안 좋다면 바꾸려구요
미리 감사드려요~
2만5천원 정도 하는 연두색 손잡이요
혹시 써 보신 분 계세요?
만원짜리도 있던데 칼이 얇아 보여
비싼걸로 샀어요
안 좋다면 바꾸려구요
미리 감사드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국산식도 좋아해요
지금도 도루코식도 쓰는데 칼날도 빨리 무뎌지지않고 가볍고
칼날 무뎌지면 칼칼이에 대충 갈아서 사용해도 편하고..
10년쯤 전에 도루코 식도를 샀는데, 지금도 멀쩡히 잘 써요.
물론 가끔 갈아주고요.
그러다보니 쌍둥이칼 이런거 살 필요를 못 느끼고 있어요^^
도루코 만얼마짜리 어두운자주색 쓰는데요
이것도 넘넘 대만족예요
이것땜에 도루코 신뢰가서
부엌가위도 바꾸었는데
정말 넘 좋아요~~
완전 대만족!
저는 검정색 , 모델명은 모르겠고 ..아주 잘써요. 디자인도 세련되서 올케가 보더니, 독일제냐고 묻던데요. ㅎㅎ
만원대로 바꿀까요?
제가 산거랑 똑같은 거 사보신 분은 없나 보네요.
저희집 지금 사용중인 도루코 식도 거의 20년은 썻어요. 손잡이 뒤로 마늘도 찧는데 아주 좋아요.마트에 지
금도 그모델이 나오던데요.
딱 그건 아니지만 도루코 써본적 있는데.. 정말 좋았어요 저는..
더 좋겠죠
걍쓰세요 바꾸지말고
글구 칼 후기도 올려주세요
저두 칼 도마 장만하고싶은데
레몬그라스 던가요?
탄소광제품이라 약간의 녹이 날 수도 있어요
지극히 정상입니다.날마다 잘갈고 잘써야 합니다.
네.레몬그라스예요^^
날마다 갈아야 하나요?ㅠ
칼하나 사는데 이리 소심하다니--;;;
도루코 칼도 괜찮은데요.
만약 야채용으로 주로 사용할 칼이라면 여기 장터의
남원 칼인가 하는 그 얇은 칼이 최고예요.
저도 긴가민가하고 하나 샀는데, 그 칼이 온 후부터는
도루코랑 헹켈칼은 칼집에서 바깥 빛을 못보고 박혀 있네요.
제가 팔 힘이 없어서 단단한 당근을 썰 때 상당히 힘들었는데
이 칼은 아주 쉽게 힘들이지 않고 썰려요. 정말 최고라고 밖에
표현 못하겠어요. 그런데, 얇은 칼이다 보니 숫돌에 자주
갈아줘야 하네요. 아예 집에 숫돌을 비치해 놓고 가끔 갈아가면서
사용하고 있네요.
저 그거 세트로 사용중이에요
완전만족허네요. 사용하다보면 무뎌지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한번 갈아서 쓰면 도 잘들고..
녹은 물기 바로바로 빠지게 하고 사용후 바로 씻으면 걱정 없구요
드뎌 사용하신 분의 후기가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포장 뜯어 사용할래요~~~
칼갈기 힘들잖아요 그럴때 칼두개로 서로 맞부딪히면서 갈면 쉽게 갈리고 잘 갈려요 식당에서 쓰는 방법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