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살아이들 정말 보기힘드네요.

아기엄마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12-05-02 22:11:49
4살아들 어린이집 보냈다가 너무 떨어지기싫어해서 한달만에 관두고 데리고있거든요.
근데 요새 날이좋아 매일같이 놀이터에 놀러나가는데 오전시간에는 정말 아이들이 코빼기도 안보여요.
작년은 저희애또래가 많았는데 다들 어린이집을 가서인지, 어쩌다 한둘 갓난아기나 3살미만 아이들만 보이고
저희애랑 놀 만한 친구 만나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ㅠ
아이는 이제 한참 친구랑 노는 재미를 알아서 눈뜨면 놀이터에 친구 있나없나 보러가자고해요.
너무 친구를 찾아서 다시 어린이집 갈래?하고 물으면 절레절레 싫다고하고, 4살친구는 구경도하기힘들고
매일 놀이터에서 혼자 심심해하다 들어오는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ㅠㅠ
문화센터같은데도 무상지원된이후로 저희애월령 대상으로한 강의가 많이 폐강되었더라구요.
이게 다 무상지원때문인거같아 속상하네요.


IP : 118.91.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2.5.2 10:27 PM (220.93.xxx.191)

    전 작년에 보내고11시에 데려오기를 3개월
    담임쌤이 점심먹여볼께요 란 말에
    12시반을 3~5개월했네요
    참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했지만
    이젠 친구들을 좋아해서 원에서 나올때
    마주치는 친구에게 안녕 낼 또만나자~
    하는거예요. 그말에 뭉클~했어요
    힘내세요
    애들은 멈춰있지 않아요
    계속 큰답니다. 그러니 지금 상황이 계속되진
    않을꺼예요^^(

  • 2. ...
    '12.5.2 10:40 PM (222.106.xxx.124)

    무상보육이 재정난으로 인해 6월 이후 불투명하잖아요. 함 기다려보세요.

  • 3. 3살
    '12.5.2 10:41 PM (175.199.xxx.103)

    무상지원되면서 문화센터가 젤 손해가 크겠던데요
    우리가 듣는 수업엔 3-4살이 같이있는데
    인원은 꽤 되던데요

    저도 담 학기 신청할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181 보스턴으로 가는 비행기 예약요령 3 코알라 2012/05/15 1,390
111180 <조선><동아>, 촛불집회에‘색깔론’ 덧씌.. 1 yjsdm 2012/05/15 1,005
111179 ebs 지금 달라졌어요 보시나요? 6 정말 2012/05/15 2,356
111178 아파트 문고 이름 좋은것 추천해주세요 9 .. 2012/05/15 1,611
111177 기름값 팍팍오르게 되나요? 참맛 2012/05/15 1,503
111176 ebs달라졌어요...에서 보면 참 아내가 늘 이상하더군요 15 어처구니 2012/05/15 4,626
111175 반품비가 39600원 6 욕나와요 2012/05/15 3,068
111174 멀쩡히 있던 이름이 사라졌을 때 2 mmm 2012/05/15 1,625
111173 위로가 필요함 11 누구든/.... 2012/05/15 2,226
111172 카드사 금융사무원은 무슨일하나요..? 1 구직중 2012/05/15 1,179
111171 냉장고 냉장온도는 몇도가 적당한가요? 3 ^^ 2012/05/15 4,349
111170 종교편향 정치인 황우여가 새누리당 대표가 됐네요. 3 .. 2012/05/15 1,380
111169 함천으로 천기저귀 만들어 보신 경험 있으신 분 2 만드는 법 .. 2012/05/15 1,705
111168 처음 민영보험하나 들으려는데 넘 어렵네요 6 어렵다 2012/05/15 1,185
111167 천사의선택... 4 zhzhdi.. 2012/05/15 1,682
111166 안면도 팜카밀레 허브농원 괜찮나요? 3 안면도 여행.. 2012/05/15 2,739
111165 사회 이렇게 매일 봐주면 스스로 할 날 오겠지요~ 4 아고목이야 2012/05/15 1,465
111164 피아노학원다니는데 선생님이 악보를 골라보라네요.. 2 피아노 2012/05/15 1,461
111163 늘 야근하는 회사 ㅜㅜ 10 힘들다 2012/05/15 3,628
111162 마산여고 졸업하신분들...그 선생님들 너무너무 보고싶다... 19 마산여고 2012/05/15 4,583
111161 웃음 참는법 좀 알려주세요 5 2012/05/15 1,825
111160 정부부처 식당에서 맛좋고 질좋은 소고기를 안먹는 이유~!! 참맛 2012/05/15 1,463
111159 82cook에 들어오면 그루폰 코리아 사이트가 따라붙어요. 1 왜 이렇지?.. 2012/05/15 1,547
111158 반영구 아이라이너 12월에 했는데요. 좀 더 진하게 다시해도 될.. 2 반영구 2012/05/15 2,075
111157 살돋에 실온에서 플레인요구르트 만들기보고 했는데 아직도 물이네요.. 7 에효 2012/05/15 4,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