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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을 다니는데..

.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2-05-02 22:00:06

제가 운동을 다니는데..

아는 엄마가 차를 좀 태워달라해서 태워줍니다

근데..그 아는엄마의 아는 엄마까지 태워달라네요?

이거..기분이 영 껄쩍지근한데...

제차가 왜 셔틀 같죠?

거절하면 까칠한가요?

IP : 1.245.xxx.1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a
    '12.5.2 10:03 PM (122.32.xxx.174)

    어쩌다(몇달에 한두번 정도의 횟수...)우연찮게 얻어타는것도 아니고 정기적으로 타고 다닐려면, 기름값을 내고 타는게 깔끔한 매너지 싶은대요
    자기 전용기사도 아니고 개념 없는 아짐들은 처음부터 자르는게 나아요

  • 2. ......
    '12.5.2 10:18 PM (1.245.xxx.176)

    셔틀이 다니지 않는 시간이라..차를 놓고 다닐수도 없구요..ㅡ,.ㅡ
    기름값도 필요없고 저혼자 다니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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