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동을 다니는데..
아는 엄마가 차를 좀 태워달라해서 태워줍니다
근데..그 아는엄마의 아는 엄마까지 태워달라네요?
이거..기분이 영 껄쩍지근한데...
제차가 왜 셔틀 같죠?
거절하면 까칠한가요?
제가 운동을 다니는데..
아는 엄마가 차를 좀 태워달라해서 태워줍니다
근데..그 아는엄마의 아는 엄마까지 태워달라네요?
이거..기분이 영 껄쩍지근한데...
제차가 왜 셔틀 같죠?
거절하면 까칠한가요?
어쩌다(몇달에 한두번 정도의 횟수...)우연찮게 얻어타는것도 아니고 정기적으로 타고 다닐려면, 기름값을 내고 타는게 깔끔한 매너지 싶은대요
자기 전용기사도 아니고 개념 없는 아짐들은 처음부터 자르는게 나아요
셔틀이 다니지 않는 시간이라..차를 놓고 다닐수도 없구요..ㅡ,.ㅡ
기름값도 필요없고 저혼자 다니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