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육아방에 재밌는 이벤트 열렸어요.
가보시라고요. 어떤 분이 댓글 다신 분들께 육아책 주신다는데, 댓글 다는 시간까지 나와 있네요.
시간 맞춰 댓글 달려면 가슴이 두근두근, 긴장되더라구요. 혼자.
이런 거 재밌어서 좋아는 하는데, 문제는 자꾸 잊어버린다는 거. ㅜㅜ
저처럼 깜박깜박하지 않을 자신 있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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