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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라는게 좀 씌여봤으면 좋겠어요

ㅠㅠ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2-05-02 17:38:24
마음이 딱딱하게 굳은 인간인지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소위 말하는 콩깍지라는게 안 씌이네요...
아무리 그 사람을 아껴도 아닌건 아닌거고 못난점은 계속 못나보이고....그렇다고 제가 완벽하거나 잘난 인간도 아닌데...

제 주변 친구들은 콩깍지가 참 잘 씌이는 타입인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객관적으로도 절대 사실이 아닌 칭찬을 맞다고 우기는걸보면 귀여워서 피식 웃음이 나오다가도 쟤넨 정말 행복하겠구나 싶어요ㅠ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모든게 다 이뻐보이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어렸을때 성격이 부정적이었다가 크면서 많이 긍정적으로 변한 편인데도 이건 절대로 안 고쳐지네요ㅠㅠ 그냥 이렇게 살다가 가겠지요 휴ㅠㅠㅠㅠㅠ
IP : 206.116.xxx.1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로나
    '12.5.2 5:47 PM (218.55.xxx.132)

    콩깍지 씌였다가 그넘에게 허무하게 채인후, 꽤나 맘고생이 심했어요
    그 이후로는 무의식적으로 콩깍지가 안씌워져요 ㅠ_ㅠ

  • 2.
    '12.5.2 6:32 PM (58.145.xxx.210)

    저도 꽤 냉정하고 이성적인 인간인데, 콩깍지 한번 씌고 나니...
    밀당이고 뭐고 무조건 퍼주게 되던데요.
    윗님처럼 저도 상처받고 나서... 다음 연애때는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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