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벗은 거 봐도 아무렇지도 않네요
1. 완경하고 나니
'12.5.2 4:44 PM (175.118.xxx.76)저도 그래도 저는 이제 중성인이라고 생각해요
성에 대한 관심이 완전 사라졌어요2. 저능
'12.5.2 4:45 PM (220.116.xxx.187)벗은 거 보다 옷 입고 섹시한 게 더 ㅎㄷㄷㄷㄷ
예를 들면 엠블랙 이준 봉춤이라든지 ^o^~♬3. 그사진
'12.5.2 4:50 PM (59.4.xxx.131)보니 남자라기 보다 애들...아무런 감흥 없어요.
4. ..
'12.5.2 4:54 PM (1.225.xxx.102)애들 사진이잖아요.
30세 전후 훈남 사진이면 다를겁니다.5. 속삭임
'12.5.2 4:57 PM (14.39.xxx.243)전 원래 남자가 벗은 사진에 안끌려요. 적당히 입고 핏이 좋은 사진이 더 매력적입니다.
6. ..............
'12.5.2 5:25 PM (112.148.xxx.242)저도요...
이젠 여성홀몬보다 남성 홀몬이 더 많이 나오나봐요...T,.T7. ,,,
'12.5.2 5:31 PM (125.191.xxx.3)나이가 어린 남자들이라 그런거 같아요.비린내나요..ㅋㅋ
8. 헬레나
'12.5.2 5:33 PM (112.171.xxx.102)원래 여자들은 단순히 시각정보만으로 성적으로 자극되지 않는 게 보통일 걸요? 여성용 포르노사진, 동영상이 없듯이요.
반면 로맨스소설은 남성용이 없지요.9. 암시롱도 안해요
'12.5.2 5:40 PM (211.234.xxx.45)것보다 궁금즘이 나이 어린 외국인이던데
그런 근육은 저절 로 생기나요?
우리나라사람들처럼 헬스장서 노력해야 얻어지나요?10. 윗님
'12.5.2 6:17 PM (125.191.xxx.3)ㅋㅋ 예쁜 여자사진이 더 그런다는말에 완전 공감이요~
11. 저도 그렇네요
'12.5.2 6:23 PM (112.153.xxx.36)전혀~~~
역시 여자와 남자는 태생이 다른 존재인가봐요.
감정없는 상태에서 시각적인 거에 완전 얼음녀
마치 쇼윈도에 진열된 마네킹을 보고있는 느낌이랄까... 딱 거기까지네요.12. 예전에~
'12.5.2 7:43 PM (120.20.xxx.217)외쿡서 스트립바를 간적있었어요^^
정확히 게이들스트립바였고 저희가 간날은 레이디즈나잇이라
특별입장~
완전 누드로 나타나 무대를 휩쓸고 봉춤 불쇼 샤워쇼까지 해주시던
꽃미남총각들....그러나 철저하게 풀왁싱을해서 솜털하나없던 그들이
남자~? 아니 사람으로 보이질안았던 기억밖엔 없네요13. 차라리
'12.5.2 8:39 PM (110.70.xxx.77)아이들 사진이나 이쁜 강아지,고양이 사진에 더 빠져요...
이나이에 뭐 새삼스러울게 있어야지요^^
그것도 내 아들만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