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혈 덩어리가 무서울 만큼 많이 나오는데

생리 혈 조회수 : 56,013
작성일 : 2012-05-02 14:04:30

한 달 생리 건너뛰고.. 원래도 불규칙 해요

생리를 월요일에 시작 했는데 양도 양이지만

생리혈 덩어리가 뭉텅뭉텅 하리 묻어 나와요

화장지로 닦아도 뭉텅이로 나오고

특별히 배가 많이 아픈 건 아니고 생리 증상인 우~리 하게 아픈 것 뿐인데

산부인과 가기도 그렇고 지금은 양이 너무 많아서

끝나고 한 번 가 봐야 할까요..?

참고로 40  입니다

IP : 1.176.xxx.8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5.2 2:07 PM (203.142.xxx.231)

    아니고 아는 사람이 아이 낳고나서 걷잡을수 없이 많은양을 생리를 해서.. 거동도 불편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근데 한약먹고 나아졌다고 ㅎ바니다.
    산부인과 가시거나 한의원 가심이..

  • 2. 음........
    '12.5.2 2:08 PM (115.140.xxx.84)

    얼른 병원가보세요. 물론 생리끝나구요
    심해지면 빈혈됩니다.

  • 3. ...
    '12.5.2 2:08 PM (182.208.xxx.115)

    생리 끝나시고 몇일 있다 꼭 병원 가세요..
    저도 몇년전 급 격하게 양이 많아 지고 덩어리로 나오더라구요
    아주 시원할 정도로요 그래도 병원 안갔어요
    그러다 배가 아파서 쓰려서 응급실 실려 가서 검사
    난소에 혹 있고 자궁 중앙에 혹이 있어서 모두 척출 햇어요....
    자궁에 옆으로 있음 혹만 뗴어 낸다는데 중앙에 있는거 척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수술후 보호자 불러 혹 보여주는데 아가 머리만 하더래요...

  • 4. 나무그림
    '12.5.2 2:12 PM (211.196.xxx.137)

    네 꼭 끝나고 가보세요. 저희 어머니도 생리혈이 너무 많아져서 확인해보니, 자궁 내막증이었고
    제 친구도 자궁폴립이었어요.
    작은 병원보다는 대학병원 추천합니다. 강남차병원이나 제일병원이요.

  • 5. 저도
    '12.5.2 2:14 PM (211.198.xxx.185)

    몇 년 전부터 덩어리가 쑴풍쑴풍 나왔는데
    겁이 나서 산부인과 가는 걸 미뤘거든요...
    지난번 건강검진 나왔을 때 자궁경부암 검사하면서 초음파 보니
    자궁근종이 있다며 6개월 마다 지켜보자 하시더라구요.
    혈 덩어리가 나오면 거의 근종같은 자궁질환이 의심되니까 함 가보셔요~

  • 6. 제 경우.
    '12.5.2 2:15 PM (112.150.xxx.199)

    키퍼 사용중이라 생리양을 가늠할 수 있는데,
    이번 생리때는 정말 덩어리가 키퍼를 가득 채울만큼 매번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매 시간 비워줘야할 만큼 많이 나오고 조금만 지나치면 줄줄 샐 정도로..
    한 이틀 그렇게 양이 많았어요.
    그래도 어지럽거나 그런거 없고, 자궁도 별 이상 없어요.

  • 7. 또마띠또
    '12.5.2 2:15 PM (175.215.xxx.73)

    헉스 자궁내막암, 경부암, 근종, 난소암 등등 무서워요. 얼른 병원가세요

  • 8. 저도
    '12.5.2 2:25 PM (125.177.xxx.76)

    예전에 무섭게 덩어리가 쏟아져서 엄청 고생했던적이 있어요.정상적인 증상이 아닐시엔 바로 병원에 가시는게 맞아요.전 병원가기전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했는데 생리와 상관없이 바로 오라 그러더라구요.
    근데 검사할때도 덩어리들 쏟아져서 완전 난리난리~ㅠㅠ
    결국엔 의사쌤이 자궁내막암검사(=소파수술)를 해보자하셔서 쏵 한번 깨끗히 긁어주신후엔 그런증상이 완전히 없어졌네요.늘 정기적으로 자궁경부암검사만 받아온 저로서는 내막암검사가 일명 소파수술이란것도 처음 알았구요,그게 마취하고 입원해서 검사를 할만큼 아픈검사란것도 그때 처음 알았지요.
    하지만 마취를해서 검사를했기에 실제론 아픈거 전혀 없었구요...여자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내막암검사도 꼭 받아봐야한다해서 이래저래 검사받고 덩어리째 하혈비슷하게 쏟아지던 증상도 없어지고해서 전 정말 그검사 받길 잘한것같았어요~

  • 9.
    '12.5.2 2:26 PM (211.41.xxx.106)

    저도 얼마 전부터 좀 그런 편이라 산부인과 가서 두루 검사했더니 별 문제 없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검사하고 안심하는 게 걱정하는 것보다 낫겠지요. 어차피 자궁경부암 검사 한번씩 해주는 게 좋다니 겸사겸사 한번 가서 싹 검사해보세요.

  • 10. ...
    '12.5.2 2:28 PM (121.164.xxx.120)

    저도 그럴때 있는데요
    전 다른건 이상없는데
    자궁후굴이라 피가 제때 안나오고 고여 있다 나와서 덩어리가 좀 많고
    생리 기간도 2주정도 해요
    의사 선생님이 다른 이상은 없다고 요가 해서 자궁위치를 바로 잡으라고 하셨는데
    이상없다고 하니 요가동작 며칠 하다가 안하게 돼네요
    원글님도 얼른 병원 가셔서 원인을 알아보세요

  • 11. 주기
    '12.5.2 2:28 PM (121.166.xxx.70)

    생리주기 한달넘는게 별 문제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산부인과 가보니

    배란일부터 생리때까지는 사람마다 다 똑같고
    생리끝난일부터 배란일이 길어지는건데...
    그렇게 되면 여성호르몬 영향을 자궁이 오래받게되고.
    자궁내막도 두꺼워져. 생리때 아마 많은양이 나오는걸꺼예요.
    그게 장기간 지속되면 자궁내막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구요.

    양방이든 한방이든 주기 잡아주는 치료를 받아보세요~

  • 12. ..
    '12.5.2 3:03 PM (175.112.xxx.249)

    저도님! 수술하고 나면 아픈거 아니예요?
    저도 병원에서 권유를 받았었는데 안하고 있거든요.
    무서워서..(아픈거와 보호자가 같이 와야 한다고 해서^^)

  • 13. ...
    '12.5.2 3:20 PM (59.15.xxx.61)

    저도 그러더니 자궁근종이 있다고 했어요.
    미레나 하고 있어요.

  • 14. 글쎄요
    '12.5.2 4:50 PM (122.32.xxx.102)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병명이 난소낭종이었어요. 전신마취하고 레이저수술로 물혹들 제거하고 다음날 퇴원했는데 지금은 아무이상 없어요.

  • 15. ..
    '12.5.2 6:11 PM (180.230.xxx.84)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을때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요. 또 생리통도 심하구요.
    그런데 면생리대 사용하고 나서 생리통도 없고 덩어리도 안 나오는거 같아요.
    평소에는 모르다가 몸이 안 좋을때 같은 생리대라도 그런 증상 생길 수 있거든요.
    병원가서 진찰받아 보시고 이상 없으시면요. 면생리대를 사용해보세요.

  • 16. 경험자
    '12.5.2 10:28 PM (110.14.xxx.215)

    저 정말 심했어요. 채식하고 나서 한달만에 덩어리 지난번 비교해서 10분의 1나왔고 깔끔하게 끝났어요. 원래는 삼일정도 열심히 나오다가 나흘정도 찔끔찔끔 나왔는데. 참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066 협의 이혼 하러 갑니다... 16 ........ 2012/05/07 4,947
108065 수학과외선생님으로 이과전공 1 바나나우유 2012/05/07 1,609
108064 철도노조 전국 600여 곳서 동시 1인 시위 4 세우실 2012/05/07 802
108063 초등4학년아이가 쓸만한 샴푸린스 겸용샴푸좀 추천해주세요 문의 2012/05/07 944
108062 청와대가 홍석현사장에게 넘겨준 국유지가.;;;; 1 ss 2012/05/07 1,746
108061 결혼식 질문 해봅니다. 서울이고 음식 따로 장만 할 수 있는 곳.. 1 ^^ 2012/05/07 943
108060 포프리계란 좋나요? 19 아가이유식 2012/05/07 21,610
108059 식후 양치 바로 하는 습관드신 분들은 충치가 별로 없나요 2 습관 2012/05/07 2,313
108058 어린이날 선물이 당연한 것인가요??? 2 별다방 2012/05/07 1,391
108057 과일 가격이 왜그렇게 비싸죠?? 22 어휴 2012/05/07 3,909
108056 카톡 다운받을때 순서가 어찌 되나요(오늘 개통한 왕초보) 2 어려워 2012/05/07 1,376
108055 홈플러스 tesco 씨리얼이요. 4 .... 2012/05/07 2,045
108054 미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으로 올 경우 수능 2012/05/07 1,039
108053 찌든 양모이불 세탁, 어떻게 할까요? 1 빨래하기좋은.. 2012/05/07 3,236
108052 이정희 미쳤군요..어디서 노대통령을 끌어들입니까? 23 에휴.. 2012/05/07 4,085
108051 기사/주택시장 소리없는 아우성,6년만에 40%하락 4 머니위크 2012/05/07 2,124
108050 어버이날 선물에 대해서 고민해서 써봤습니다. 4 하람아빠 2012/05/07 1,888
108049 소아 장애 등록에 대해 아시는분... 9 ... 2012/05/07 1,589
108048 전기 판넬에 아시는분 계신가요? 2 .. 2012/05/07 1,071
108047 양배추 한통 가격? 20 새벽 2012/05/07 3,236
108046 제가 말실수한건가요? 15 허참.. 2012/05/07 3,504
108045 섹스는 하나님의 아이디어 1 호박덩쿨 2012/05/07 2,144
108044 베란다 장판이 누수때문에 다 뜯어졌네요. 2 화초엄니 2012/05/07 1,660
108043 핀란드에서 사 올만 한 건 뭐가 있을까요? 3 배꽁지 2012/05/07 1,478
108042 주부님들,,부업이나 직업 준비중이신분.. 궁금 2012/05/07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