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아침에 남편이 그러는데요
밤에 잠을 자는데 옆을 돌아보니 제가 옆으로 누워 자길래 손을 어깨에 얹고 안고 잣다는데
전 잠이 깊이 들어서 몰라요,,근대,,남편 등뒤에서 하얀 옷을 입은 여자가 남편을 끌어안고
안 놓더랍니다,,남편이 아무리 손을 떼 낼려고 해도 안 돼더랍니다 그래서 그 손을 입으로
물었대요,,그랬더니 손목을 확 빼더랍니다,,,보니까 하얀옷을 입은 여자더래요
사실은 요 밑에 냥이가 새끼를 자꾸 다른곳으로 옮긴다는글,,,제가 쓴글인데
냥이가 귀신을 봣을까요??? 아호,,그말듣는순간,,무서버서 죽겠어요ㅗ..밤만되면,,,
집에 들어오기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