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재미있죠.
어떤 이야기든 다가오는 거리가 다르죠.
코 앞에서 일어난 일처럼 볼 수 있거든요.
그치만 '우생순'도 그렇고 일부러 감동을 깔고
시작하는 영화는 거부감이 드네요.
게다가 배우는 배두나와 하지원.
시대는 20여년 전, 남북단일팀.
글쎄요.
얼마나 몰입할 수 있을지..
감독 인터뷰(http://v.daum.net/link/28679281?&CT=MY_RECENT) 봤는데 이 역시 뻔하네요ㅠ
아쉽...
대체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재미있죠.
어떤 이야기든 다가오는 거리가 다르죠.
코 앞에서 일어난 일처럼 볼 수 있거든요.
그치만 '우생순'도 그렇고 일부러 감동을 깔고
시작하는 영화는 거부감이 드네요.
게다가 배우는 배두나와 하지원.
시대는 20여년 전, 남북단일팀.
글쎄요.
얼마나 몰입할 수 있을지..
감독 인터뷰(http://v.daum.net/link/28679281?&CT=MY_RECENT) 봤는데 이 역시 뻔하네요ㅠ
아쉽...
전 여주인공들이 맘에 들어서 볼 생각인데
극장서 다른 영화 보다가 이 영화 광고 나와서 광고만 잠깐 봤는데도 식상하고 지루하더군요
제목부터가 하품 납니다
누가 그러던데요? 이런생각밖에 못하나? 하고...
평점 좋던데요
또 배두나와 하지원이 나온다는데...저는 꼭 볼생각입니다
가족영화로 아이들이랑 함게 보기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