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이상해서 혹시 남자로 오해하실지 모르지만... 저 40대 주부예요
근데 요즘 핫팬츠 스타일의 옷을입고 다리 쫙쫙 벌리는 춤도 잘추던데...
그날이 되면 정말 불편할거 같거든요
우리도 가끔 옷에 흔적 남을때가 있잖아요
탐폰을 쓴다고해도 흰옷일경우 정말 조심스럽던데 무슨 대비책이라도 있는건지...
제가 그날일때는 더 조마조마하게 느껴져서요
무론 쓸대없는 오지랍이긴 하지만요
더불어 수영선수들....등도 대회나갈때는 날짜미루는 약을 먹는건지...별게 다 궁금하고 걱정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