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256336&page=
진중권 입으로 망할인간 0순위
본인은 사과하고 삭제하면 되고
남은 가루가 되도록 씹고 또 씹고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
인간의 밑바닥을 본것 같네요
저래놓고 또 입바른 소리 한번 하면 추종자들은
또 역시 찐쭝꿘 하면서 자기들끼리 놀겠죠
아..진짜 너무하네..진짜 밑바닥을 보는 듯
참 인생 편하게 산다. 어째 이 인간은 요새 나꼼수 씹는 재미로 사는 듯. 나꼼수로 자기 존재 확인 중.. 그 신랄한 입 딴데 좀 잘 써먹지, 다른 데선 별로 존재 가치 확인할 일도 사실 없네요.
이제 신랄하다 이런 수식어도 좀 아깝고 저열하다...이 수식어가 제일 어울리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찌질이 인증
진중권이 과했죠.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그런데,
"자유의 여신상 XX에 미사일을…"은
원래 김용민이 한 말이라는...ㅉㅉ
여기 분들 저 말이 김용민이 한 말이라는거 압니다.
저 말을 했다고 뭐라는 게 아니고 이제 경우 정신 좀 차리고 겨우 마음 잡고 있는 김용민을 저런식으로 공격하는게 비열하다는 거죠. 김용민은 댓가 치룰만큼 치뤘습니다.
그리고 김용민은 차라리 19금 방송에서나 저런 멘트를 했지....
김용민의 약점이라고 생각되니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트윗에다 멘트 옮겨 적는 진중권이 경솔하죠.
너도 언젠가 10년전 이 막말에 대해
반성하고 애도할 일이 올 거다.
미성년자를 비롯한 20만 팔로워가 있는 트위터랑 19금 로그인 성인방송은 다르죠
자기는 재치있다 생각하며 트윗했을거깉네요
나꼼수, 특히 김총수와 돼지를 인간적으로 무지 미워하는구나..하는 생각.
그냥 그래서 씹는구나, 그럼 느낌이에요.
진선생 다른 말들은 그래도 봐줄만한 것들도 있는데 나꼼수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의 말에 국민들이 열광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그것이 나꼼수의 것이 되어 버렸으니.....질투에 신경,판단마비....
안타깝네.....
한때 나는 진중권 당신이 말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넌 말을 잘하는거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는게 아니라는 걸 알게되었지...
넌 깔거 안깔거 구분도 못하잖아....
진중권!!...보고있나??
넌 적어도 내 주변인들(많음)에게선 팽 당했다....
그이유를 생각해보지 않는다면.....넌 나에게서 부끄러운(당신을 인정한내가..한때)
존재로 내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애정결핍...
원래 그것밖에 안 되는 사람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8683 | 헬스하구 어깨 넓어졌어요 7 | ! | 2012/05/16 | 2,222 |
108682 | 어떤나물장아찌좋아하시나요?? 8 | 나물 | 2012/05/16 | 1,115 |
108681 | 지금 이금희씨 옷은? 4 | 아침 | 2012/05/16 | 2,802 |
108680 | 시어머니가 해주심 이불에 곰팡이낫어요 어캐하죠 5 | 엄마어쩌지 | 2012/05/16 | 6,460 |
108679 | 동네 어느집이 인기척없는 흉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3 | 어흥 | 2012/05/16 | 2,519 |
108678 | 중3 영어 이대로 계속 가야하는지... 53 | 파란 | 2012/05/16 | 4,334 |
108677 | 언젠가 내품을 떠날 아들이라 생각하니 슬퍼요 27 | 캬ㄹㄹ | 2012/05/16 | 6,282 |
108676 | 민주당 지자체장 101명, “공공부문 2년안 모두 정규직 전환”.. 2 | 참맛 | 2012/05/16 | 1,005 |
108675 | 밑에 남자의 심리인가를 읽고 친구들의 말이 기억나서 | .. | 2012/05/16 | 1,105 |
108674 | 5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 세우실 | 2012/05/16 | 710 |
108673 | 아이와 친구 문제에요 6 | 음 | 2012/05/16 | 1,443 |
108672 | 그루프...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2 | ?? | 2012/05/16 | 2,219 |
108671 | 학부모상담 안하는게 나을까요? 13 | 어렵다 | 2012/05/16 | 3,590 |
108670 | 남편 계모임에서 놀러갔다 왔는데요 11 | 소화 | 2012/05/16 | 3,623 |
108669 | 정리기술 5 | ㅇㅇ | 2012/05/16 | 2,399 |
108668 | 4살 터울 자매...언니가 동생 질투를 많이 해요... 17 | .. | 2012/05/16 | 4,727 |
108667 | 쌀중독도 있나요? 6 | 중독 | 2012/05/16 | 9,583 |
108666 | 벌써 모기가 있네요 2 | ... | 2012/05/16 | 825 |
108665 | 이명때문에 고생하신분 계세요? 12 | .... | 2012/05/16 | 2,553 |
108664 | 8세, 아이 한글진도 너무너무 늦어요.. 5 | 휴~ | 2012/05/16 | 3,633 |
108663 | 대장암 수술한 분인데요 2 | 대장암 | 2012/05/16 | 2,027 |
108662 | 애들 키우니 너무 힘들어요. ㅠㅠ 4 | 정말 | 2012/05/16 | 1,618 |
108661 | 샌드위치 어떻게 만드시나요? 5 | 축축해진 빵.. | 2012/05/16 | 2,538 |
108660 | 한국어,일본어코치를 하고 싶은데요... 1 | 좋은 하루 | 2012/05/16 | 934 |
108659 | 수유동이나 우이동 살기 어떤가요? 9 | 궁금해요.... | 2012/05/16 | 6,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