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살던 동네에 알던 엄마들이 4명정도 있습니다.
저는 차타고 1시간쯤 거리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중에 한명이 바로 옆아파트로 이사를 갔습니다.
저는 쫌 바빠서, 몇월몇칠 시간 된다고, 그때 만나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알려준 그 날짜전에도 연락이 없어서,
문자해보니, 벌써 집들이 했다고 하면서,
벌써 집들이선물은 제것까지 합쳐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나중에 시간될때 그냥 놀러오라고 하구요~~
저는 집들이때 참석도 안 했는데, 집들이 선물값 계좌로 보내야 하는 상황이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