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지지단체 행사 갔다… 2억 과태료
모진 놈 옆에 가면 벼락 맞는다는 옛말씀
모 대선후보라고...ㅎㅎㅎ
옥천주민들을 관광버스태워 지지모임...우껴서...
문재인도, 안철수도, 정몽준도, 김문수도, 이재오도 옥천에 갈일은 없을 것 같은데....
http://j.mp/J7RLb1
KBS/ ㅋ 부끄런 짓을 한 건 아네요. 그걸 아는 사람들이 그런 짓을 하니 쩝.
글쎄요....
옥천하면 조선일보 반대 독립군들이 사는 세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육영수가 그 근방출신이다보니 무뇌아들만 자석처럼 붙기 위하여 그쪽으로 쏠렸나본데 오늘 아침 라디오 뉴스를 들으면서 혼이 나갔겠단 생각이 앞서더군요. ㅋㅋ
그 벌금.....
박근혜가 대신할리도 없고....
폭탄맞았어도 표는 그대로 고향출신이라며 쏠리겠죠? 마치 태풍이 쓰러진 벼이삭들처럼 한쪽으로 쏠리듯이 말이죠잉.
그러니 멍*도라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ㅋ
자업자득...
자기 눈들을 찔렀는데 뭐 어쩌라규..
돈 내주겠죠.
그네가 돈을 내주고...그에 대한 물증을 딱 포착해서 까발려지면 딱인데...
아 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