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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핸드폰 분실했는데 한전아저씨가 주워주셨어요.

감사의글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2-05-01 11:18:35

습득하신분이 경찰아저씨게 맡기셨고

밤에 지구대에 찾아가 받아 왔답니다.

경찰아저씨 고장신고 받고 등고치는데 한전분이 불켜면서

아래에 떨어진 핸드폰이 보였데요. 그분 눈에 띄여 다행이었던거죠.

갤럭시s2였는데 .... 성의 표현한다니 괜찮다고 그러시고

감사의 칭찬글 홈피에 올리려니 그림넣는 란이 있네요.

적당한 그림 예쁜그림 없을까요?

따로 음료는 보내드릴까 하구요.

요즘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너무 많아요. 정말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요.

얼굴도 모르는 분들인데 올 한해 계속 도움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이럴때 드는 생각 정말 돈 좀 많았으면 좋겠다는거요.

IP : 124.5.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다..
    '12.5.1 11:36 AM (125.177.xxx.190)

    제 아이 어제 핸드폰 잃어버렸는데
    신호는 가고 전화는 안받네요..ㅠㅠ
    정말 좋은 분이 주워서 다행이네요. 축하드려요.ㅎㅎ

  • 2. 에구...
    '12.5.1 11:44 AM (124.5.xxx.18)

    윗님 얼른 찾게 되시길 바래요.
    어제 문자를 칠까도 생각했어요. 전화 안받는 경우요.
    사례금 준다는 식으루요. 전화자체를 락걸어놔
    받기만 되는거였답니다.
    밤이니 얼른 가서 뒤져보면 찾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길에 온통 가로등이 켜져서 더 훤하게
    길바닦에 떨어진건 눈에 쏙 들어오겠더라구요.
    그 가로등만 고장났었고 한전아저씨가 고치니 불들어오고
    그 눈에 띠인거죠. 어제 정말 달밤에 아이와 둘이서
    온길을 뒤지며 춤을 추었습니다. 오늘 아침 늦게 일어났네요.
    님 꼭 돌려달라고 문자라도 넣어보시고 그 안에 사진,기록들
    넘 중요한거라고 돌려달라하세요. 사례금준다는 식으로 하시고..
    부럽다님도 꼭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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