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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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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에 주차한 장소를 몰라 출근할때 쩔쩔매요

요즘고민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12-04-30 21:28:10

전에 살던 아파트는 바로 옆에  바로   무료 주차장이 있어 (노상이고 100평 정도 됩니다)
퇴근후 차를 주차시켜서 그 다음날 차를 찾는대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는데

이번 이사온곳은 주상복합아파트이고 엘리베이터도 3개을 사용
주차장도 같은 층이지만  가.나로  따로 분리되어있습니다

제나이가 40대중반이고 제차를 가지고 다닌지 
이제 1년 정도인데요 
이사온후 아침에  제차를 몇층에 대어 놓았는지  생각이 전혀 안나요
주말지나고 월요일은 완젼 먹통으로 ~~ㅜㅜ

저 병원 가봐야겠죠 
IP : 182.211.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2.4.30 9:31 PM (211.196.xxx.99)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 두세요.
    주차한 곳 벽면 기둥 표식을요.

  • 2. ...
    '12.4.30 9:31 PM (39.120.xxx.193)

    그럴수도 있죠 뭐, 회사에 차두고 회식하고 퇴근하고선 아침에 차없어졌다고 혼비백산한 경험있어요.
    핸폰 좋잖아요. 내릴때 찰칵! 해두세요.

  • 3. 네 ^^
    '12.4.30 9:34 PM (182.211.xxx.56)

    핸폰 카메라구멍이 헨폰 케이스에 막혀버려서...(죄송)
    솔직히 (매일매일 찍는게 귀찬아요)

  • 4. 예전님
    '12.4.30 10:11 PM (182.211.xxx.56)

    그건 오바에요 (훨~)

  • 5. 노띠
    '12.4.30 11:22 PM (125.141.xxx.221)

    롯데월드 주차장 거기 유명행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몇년전에 야간개장 갔다가 떡실신 될때까지 놀고 나오니 밤 11인가 12시이후부턴 지하 2층 주차장엔 엘리베이터가 안 서요
    그럼 비상계단으로 가지 ...가는 길도 쉽게 못 찾겠고 갔더니 몇몇 구역의 문은 잠겨서 왔던길 되돌아오고...그러기를 거의 몇시간... 집에 오니 새벽 4시가 됬더군요

  • 6. 저는
    '12.4.30 11:49 PM (175.209.xxx.71)

    코엑스몰에서..
    친구 3명이랑 저까지 4명이서 내차 찾아 삼만리했던 기억..^^;

  • 7. 차에
    '12.5.1 3:27 AM (115.41.xxx.215)

    차에 포스트잇이랑 펜을 두고, 주차하고 내릴때 위치를 적어 가지고
    현관문 들어와서 잘 보이는 곳에 붙이세요. 아니면 열쇠랑 두거나요.
    그게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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