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Friend you give me a reason" 발음좀 알려주실분 계세요

불어하시는분 조회수 : 1,754
작성일 : 2012-04-30 20:36:49

제가 오늘 이노래에 푹 빠져버렸어요

"Friend you give me a reason"

특히 엘자의 불어발음에.. 근데 지금 이게 어디를 부르는지도 모르겠을정도로 불어가 어렵네요

전 제2외국어로 독어를 배웠거든요,, (그렇다고 독일노래는 알아듣는것도 아님ㅎㅎ)

친절한 어느분이 시간좀 있으시면 우리 중학교때 영어교과서에 한글로 소리나는데로 적었던것처럼

불어 발음좀 적어주실분 혹시 안계실까요~ (영어발음은 괜찮습디다 ^^;;)

저 이노래 꼭 부르고 싶어요~ 엘자처럼 청순하게 브와흐와숑~하며...

"Friend you give me a reason" 

 

Sometimes I think of me and you

And every now and then I think

We'll never make it through

We go through some crazy times

 

And everytime I wonder if I'll be losing you

But I never do

Oh my friend you give me a reason

To keep me here

 

believing That we'll always be together this way

And you know my friend you give me a reason

To make me stay

 

And even through the longest night the feeling survives

Seems that I can just look at you

And I find the reson in your eyes

 

Tu sais il me faudra encore du temps

Pour etre dure d"aimer quelqu"un

et de I"aimer vraiment

On a toute la vie devant nous

 

Maius garde bien tes sentiments

Et puis surtout Ecris-moi souvent

Un roman d"amitie Qui s"elance comme un oiseau

Pas une histoire d"amour vacances Qui finit dans I"eau

 

 

C"est un long roman d"amitie Qui commence entre nous deux

Magique adolescence Ou tout est un jeu

Quand tu prends ma main tout va bien

Fais comme tu veux mais ne dis rien

 

And you know when you look at me

You'll find the reason in my eyes

 

Quand tu prends ma main

Quand tu prends ma main

Fais comme tu veux mais ne dis rien

IP : 121.130.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ams
    '12.4.30 8:56 PM (222.236.xxx.164)

    뛰 쎄 일 므 포드하 엉꼬흐 뒤 떵
    뿌흐 에트흐 뒤 데메 껠 깡 드레메 브헤멍
    오나 뚜뜨 라 비 드방 누

    메(mais) 갸흐드 비엥 떼 썽띠멍
    에 쀠 쉬흐뚜 에크리 무와 수방
    엥 호망 다미띠에 끼 쎌랑스 꼼므 엔 누와조
    빠 쥔니스뜨와흐 다무흐 바깡스 끼 퓌니 당 로

    쎄 뗑 롱 호망 다미띠에 끼 꼬망스 엉트르 누 드
    마직 까돌레쌍쓰 우 뚜 떼 뗑 주
    꺙 뛰 프항 마 맹 뚜 바 비엥
    풰 꼼 뛰 부 메 느 디 히엥

  • 2. 버럭 오마나
    '12.4.30 9:59 PM (78.192.xxx.147)

    유튜브에 가서 들어봤는데, 두번째 줄에요.
    뿌레트르 쒸르(sûr) 라고 하는것 같죠?

  • 3. 꺅~~~
    '12.4.30 10:03 PM (147.46.xxx.47)

    나도 좋아하는 노래...댓글이 적은 이유가 있었군요 ^^

    위 두분 대단해요.불어 발음으로~~노래한곡을 다 옮겨주셨네요.

    잉 덕분에 불어발음 알아갑니다 ^^
    적어야할듯..저도 따라부르게요ㅋㅋㅋㅋ

  • 4. brams
    '12.4.30 10:40 PM (222.236.xxx.164)

    근데 저도 아무리 봐도 Pour etre sure d'aimer가 맞을것 같아요.
    해석이 dure로 하면 되게 이상해지거든요.

    Tu sais il me faudra encore du temps
    Pour etre dure d"aimer quelqu"un
    et de I"aimer vraiment
    이걸 해석하면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힘들기(dure)엔 나에겐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너도 알잖아.
    == 말이 매끄럽지 않죠?

    Tu sais il me faudra encore du temps
    Pour etre sure d"aimer quelqu"un
    et de I"aimer vraiment
    누군가를 사랑하고 진정으로 그를 사랑하게 되는 일에 확신(sure: 쉬흐)을 갖기엔 나에겐 아직 시간이 필요할거라는걸 너도 알잖니
    == 아무리봐도 이쪽이 더 자연스러워요. 제가 이 노래를 듣지는 못했지만 아무리봐도 sure가 해석상 맞을거 같습니다.

  • 5. ..
    '12.5.1 6:53 AM (147.46.xxx.47)

    http://www.youtube.com/watch?v=r1d19hF9Cxg

    오..능력자분들......전 그 부분을 몇번을 들어도 뭔 발음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

  • 6. ..
    '12.5.1 8:17 AM (147.46.xxx.47)

    원글님께서 옮겨오실때.....그 문장에 살짝 오류가 있었나봐요.
    문맥상 맞고..발음도 그렇다고하니....

    어쨋든 저쨋든 따라부르기 실패~~~~~~~엘자 파트 느므나 어렵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03 아이 초2때 폭력담임이 지금도 생각나 몸이 떨려요 7 천벌받기를 2012/06/08 1,557
115402 카드 영업 이런식으로 하나요? 1 깜놀 2012/06/08 965
115401 초등학생 생일잔치때 어떤걸보내시나요?? 딘앤댈루카 빵은 또 뭐에.. 1 대박공주맘 2012/06/08 1,197
115400 코스트코 이번주 할인품목 알려주세요.. 3 코스트코 2012/06/08 1,637
115399 볼살찌려면 어떻게해야해요? 5 .. 2012/06/08 4,001
115398 자제분들 성교육 철저히 시키셨으면 해요.. 4 아아 정말... 2012/06/08 3,189
115397 블루베리즙 장복하고 효과보신분 있으신지... 4 블루 2012/06/08 3,287
115396 머리가 평범해도 외국어 잘할 수 있나요? 8 주변에 2012/06/08 2,477
115395 님들도...대박...이란 말이 그렇게 저렴해보이나요?? ㅎㅎㅎ 19 대박공주맘 2012/06/08 2,881
115394 오미자 믿고 구할만한 곳 없나요? 3 시원한오미자.. 2012/06/08 1,444
115393 남편이 시누이남편에게 존댓말하는건가요? 9 다다다 2012/06/08 2,194
115392 밤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맥주가 마시고 싶을까요? 3 ..... 2012/06/08 778
115391 이거...질투 맞지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8 커피향 2012/06/08 3,699
115390 그럼 82분들은 도대체 키가 얼마고 몸무게 얼마인지 사이즈 몇인.. 38 40대 후반.. 2012/06/08 4,512
115389 영어질문.. rrr 2012/06/08 845
115388 82쿡님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이런 거지 같은 일도 다 있.. 9 주부.. 2012/06/08 2,083
115387 장롱면허 탈출하고 싶어요 2 운전연수 2012/06/08 1,044
115386 솔직히 요즘 결혼 적령기 처자들 양성평등에 대한 개념이 없죠. 2 sdf 2012/06/08 1,303
115385 제 누나의 LG에어컨 경품당첨기 3 고민있어요 2012/06/08 2,347
115384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들 키가 어찌 되나요? 10 .. 2012/06/08 8,315
115383 지금 홈쇼핑서하는 매실 1 은새엄마 2012/06/08 1,067
115382 ,,, 22 ,, 2012/06/08 5,638
115381 우리 꼬맹이 말문이 트일려나봐요~ 2 ㅎㅎ 2012/06/08 1,124
115380 밑에 중학생 아들 야동본다는 얘기를 보고... 성교육 2012/06/08 1,321
115379 다리미대 좋은거 사용하고 계시나요? 5 어디서 2012/06/08 2,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