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단 도시락 싸야 하는데요.

점심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12-04-30 20:31:14

공부가 연달아 있어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도시락으로 각자 준비하기로 했구요.

정말 정말 부담 갖지 말자고 서로 약속하고..

밥만 가져 오던지 반찬 하나씩만 가져오던지 해서 비빔밥도 좋다고 하고..

그래도 간편하게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뭐가 좋을까요?

IP : 125.135.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30 8:32 PM (1.251.xxx.58)

    밥 + 조미김

  • 2. ...
    '12.4.30 8:34 PM (222.106.xxx.124)

    김치볶음 or 큼직하게 햄부침 + 계란프라이
    여력되시면 양파, 당근, 파 등을 길쭉하게 썰어서 그냥 야채전 하나 부쳐가셔도 좋을 듯...

  • 3.
    '12.4.30 8:35 PM (115.140.xxx.84)

    김치볶음밥 유부초밥(밥이랑재료섞어유부에쏙 ) 맨밥에 조미김 달걀말이 ‥또..

  • 4. ..
    '12.4.30 9:05 PM (218.52.xxx.108)

    시판용 세척된 샐러드용 야채 + 시판용 드레싱 + 시판용 닭가슴살 통조림 =닭가슴살 샐러드

  • 5. ㅎㅎ
    '12.4.30 9:08 PM (118.41.xxx.34)

    맛나겠다요.

    김치볶음밥+분홍쏘세지+달걀후라이... 환상..

  • 6. 미미
    '12.4.30 10:06 PM (121.140.xxx.40)

    베이컨 말이 베이컨을 반으로 잘라 밥을 넣고 돌돌 말아준다 이쑤시개로 고정하여 후라이팬에 구워준다 끝

  • 7. 22
    '12.4.30 11:12 PM (180.230.xxx.215)

    계란후라이 김.볶은묵은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20 회사 남자 직원이..너무 감정에 충실해요 4 음음 2012/06/08 2,692
115519 방귀냄새가 심한데 장청소 효과있나요 12 죄송 2012/06/08 8,860
115518 박원순 시장 "그때 감옥에 가지 않았다면...".. 1 샬랄라 2012/06/08 1,209
115517 출산 후 진정 아줌마가 되었어요 ㅠㅠ 2 음음 2012/06/08 1,975
115516 집주인이 전세권설정거부할경우... 10 임차인 2012/06/08 4,874
115515 맛있게 삶으려면.. 3 수육 2012/06/08 1,313
115514 주민센타 프로그램 중 단전호흡, 요가 둘 둘 중 어떤게 좋을지... 5 아...고민.. 2012/06/08 1,623
115513 구연산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9 도움좀 2012/06/08 2,905
115512 중딩 여자아이 수영복 어디서 사입히시나요? 4 .. 2012/06/08 1,659
115511 엑셀 빠르게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죠? 4 흑흑 2012/06/08 2,231
115510 가족중에 항공사 파일럿 이신 분 계세요?? 3 질문 2012/06/08 5,309
115509 아기앞머리 7 초보초보 2012/06/08 1,681
115508 남자 수영복이요 리플 마니마니... 7 현규맘 2012/06/08 1,219
115507 여러분, 조심하세요...심장이 벌렁벌렁 13 깜짝이야 2012/06/08 9,390
115506 생리할때가 되니... 이 음식 땡김..-.- 8 .. 2012/06/08 1,761
115505 저희 동네 파리바게트 완전 짱나네요 -- 2012/06/08 1,277
115504 생고사리 구입하고싶어요 4 나물좋아 2012/06/08 1,091
115503 틀린거 좀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용~~ 4 강캔디 2012/06/08 675
115502 웃음도 안나오네요. sbs 궁금한 이야기 보고 있거든요 4 2012/06/08 3,513
115501 7월 한달간 양천구 신월2동 근처에 숙소를 구해야 하는데 어느 .. 2 파견근무차 2012/06/08 871
115500 오늘 에버랜드 갔다왔는데, 넘 재밌더라구요 2 웃자맘 2012/06/08 1,774
115499 '유령'을 보고(신진요와 비단길,우리 시대의 유령들) 5 mydram.. 2012/06/08 1,917
115498 여행 가고 싶다 4 -_- 2012/06/08 1,158
115497 아이 팔뒷꿈치가 까매요. 1 궁금이 2012/06/08 1,712
115496 이런 엄마도 되지 맙시다.. 20 으..싫다... 2012/06/08 7,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