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달이 빠른 아기 4개월부터 이유식 해도 될까요?

이유식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12-04-30 19:42:58

제가 임신때도 운동을 완전 심하게 했더니

애가 발달이 빠릅니다.

 

정확히 100일 저녁때 뒤집기 시작했고

지금은 뭐;; 손바닥 뒤집듯 뒤집기를 하구요.

 

손으로 뭐도 잘 잡고...

엎으려서도 한참을 두리번 거리며 버티고

엎드린채로 고개도 높이 들어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약먹을때도

가루약 개어서 손가락으로 퍼주면 쩝쩝거리며 먹구요.

마지막 가루 시럽에 말아서 스픈으로 떠주면 꿀떡먹습니다.

 

이런게 이유식 먹을 준비가된 발달 상태라고 책에서는 그러는데요

그러면 일찍먹이는게 좋을까요?

 

4~6개월에 시작하라는데

늦게 시작하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발달 맞춰하는건지... 2개월이면 큰 차이인데

어찌해야할까요?

 

IP : 175.117.xxx.10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30 7:45 PM (1.225.xxx.37)

    운동발달과 소화기 발달은 다른 문제니까요.
    월령에 맞게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 2. ...
    '12.4.30 7:57 PM (14.46.xxx.153)

    보통 4개월부터 살짝씩 합니다.

  • 3. ㅠ~~
    '12.4.30 7:57 PM (211.204.xxx.161)

    잘 먹지 않아서가 아니라 잘 안 먹어서가 아니라,,, 아이에게 부작용 생길까봐 늦게 먹이는게 좋다고 하는 겁니다. 아토피등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수 있어요..무슨 음식이 몇 개월 부터 들어 가도 되는지 다 아시나요??
    조금만 참으면 될걸 어른들이 그거 못 참고 먹였다가 아토피나 음식알러지로 고생하는 아가들 많이 봤습니다.
    참으세요...

  • 4. ...
    '12.4.30 8:03 PM (113.10.xxx.59)

    대학에서 아동영양학 강의 합니다.
    되도록이면 윗님 말씀대로 6개월경 시작하시거나 출생시 체중의 2배가 되었을 때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너무 일찍해도 좋지않아요.

  • 5.
    '12.4.30 8:16 PM (175.117.xxx.109)

    근데 책에서는 왜 4개월~6개월이라고 하는걸까요?

    아이 몸무게는 2배가 아니라 3배에요. 워낙 작게 태어나서;;
    2.24로 태어났는데 6.5가 넘거든요.

  • 6. ㅠ~~님
    '12.4.30 8:19 PM (175.117.xxx.109)

    책에 몇개월부터 뭐 먹이라고는 나와있더라구요.

  • 7. 에휴
    '12.4.30 8:24 PM (115.140.xxx.84)

    성격이 급하시군요^^
    오래전 엄마들중 우유타는거 귀찮아
    백일부터 한두숟갈씩 분유랑 섞어주다 조금씩비율높여 몇달후엔 생우유먹였다는 엄마들 있었어요

    결국 그아기는 위에 부담생겨‥위출혈
    두세돌 넘어까지 아기분유 먹였단 얘기들었네요

    단계를 무시하면 몇배로 고생합니다
    원글님은 물론 아기가 더 고생이겠지요

  • 8. 싱고니움
    '12.4.30 8:29 PM (125.185.xxx.153)

    이유식 시작하기 귀찮아서ㅠ 쩝쩝거리면서 밥상 넘겨다보고 침흘리는 아기 놔두고 180일 꽉 채워 시작한 저도 있는데 ㅋㅋ 님은 부지런하세요 ^^; 워워 이유식 만들기 힘들어요 좀 늦추세요 ㅎㅎ

  • 9. 4개월맘
    '12.4.30 8:54 PM (118.37.xxx.72)

    소아과샘이 모유수유하는 아이는 6개월,혼합은 4개월부터 하래요.과일 갈아서 즙 먹인다니까 하고 싶은면 해도 되나 많이 주지 마래요.

  • 10.
    '12.4.30 9:02 PM (219.251.xxx.135)

    과일은 맨 나중입니다;;;
    알레르기 유발 과일도 많고 단맛부터 익히면 채소나 고기 먹이기 힘들어요.
    곡물부터 시작하시고 집안에 아토피 없는지 확인학고 시작하세요.
    아토피 증상 없고 먹을 것에 관심 많고 엄마가 준비까지 됐으면 시작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 11. 똥쟁이
    '12.4.30 9:11 PM (210.113.xxx.177)

    분유수유 아기 - 4개월부터
    모유수유 아기 - 6개월부터
    6개월부터는 필히 고기(소고기 안심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음)를 넣어주셔야 합니다.
    철분부족으로..

    그러니 분유 모유 상관없이 늦어도 6개월에만 시작하면 되겠지만
    5개월 정도 하는것이 이상적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쌀미음으로 시작해서 야채 한개씩 넣어서 4일을 하루에 한번 먹이고 알레르기 유무를 본후
    넘어가고 과일은 야채와 고기 맛에 익숙해진 후 먹이시는게 좋아요.
    과일의 단맛을 알면 야채 안먹으려고 하니까요.

    삐뽀삐뽀119 이유식 책을 한권 읽으시는게 좋겠네요.

  • 12. 원글
    '12.4.30 9:23 PM (175.117.xxx.109)

    아..제가요. 삐뽀삐뽀 119 책이 있어서 그렇거든요.
    그래서;;; 묻는거에요.

  • 13. 똥쟁이
    '12.4.30 9:33 PM (210.113.xxx.177)

    완전분유수유 아기라면 4개월부터 시작하셔도 될것 같으네요..
    그렇지만 저라면.. 그냥 5개월부터 하겠습니다.
    4개월은 좀 이르다는 느낌이 들어요.
    전 완모아가였지만 5개월부터 했어요..
    우리 아가도 백일날 뒤집기 했고 발달도 빨랐고 몸무게 키도 상위권이었어요.
    그렇지만 너무 일찍 시작하는게 오히려 독이 될것 같아서..

  • 14. 그렇군요.
    '12.4.30 9:46 PM (175.117.xxx.109)

    분유만 100% 먹이고 있어요.
    책에서는 4개월부터 하라고 하는데 저도 왠지 모를 껄적지근함이;;;

    귀찮은데 한달 더 버텨야겠어요. 홍홍

  • 15. 일부러 늦췄어요.
    '12.5.1 2:48 AM (211.176.xxx.112)

    첫애 6~7개월에 미음부터 아주 천천히 시작했건만 아토피 증세가 있어서 둘째는 일부러 더 늦춰 7개월 다 넘겨서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운이 좋은 건지 둘째는 아토피 증세가 없어요.
    소화쪽 문제도 있지만 알레르기나 아토피때문에 일찍 시작할 필요는 전혀없다고 소아과 의사샘이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소고기는 기름기 제일 없는 부분을 골라 삶아서 쪽쪽 찢어서 기름기랑 막이랑 다 제거하고 아주아주 잘게 다져서 이유식에 넣어서 먹이세요.
    괜히 좋은 고기 사다 기름 떼느라 고생하지 마시고요.ㅎㅎㅎㅎ
    저희 집 애 둘 다 쇠고기에 표고랑 양파(그외 냉장고에 있는 만만한 채소들)넣고 끓인 이유식 너무나 잘 먹었어요.(나중에 잘 안 먹으려고 하면 좋은 새우젓 살짝만 넣어서 간해주시면 고개 파 묻고 먹습니다.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775 네티즌들, 통진당을 접수하라! 2 참맛 2012/05/07 1,031
107774 미국 호텔 예약 싸이트 3 pianop.. 2012/05/07 929
107773 잇몸 염증 통증완화에 뭐가 좋은가요? 5 아프지말자 2012/05/07 15,921
107772 국민의 알 권리를 이런 식으로 박탈해 버리십니까 별달별 2012/05/07 769
107771 불고기 1인분 적정량은 몇 g같나요? 400g많을까요? 5 고기 2012/05/07 31,417
107770 볼넓은 235 크록스 말린디 어떤 사이즈 살까요? 2 .. 2012/05/07 2,206
107769 도와주세여!! 중도해지한 적금계좌로 자동이체가 됐어요ㅠㅠ 1 솔로몬 2012/05/07 1,659
107768 연금과 재취업수입 합산하나요 1 연금생활자 2012/05/07 840
107767 VDT증후군 있는분들께 여쭈어봅니다. 1 VDT증후군.. 2012/05/07 856
107766 적도의 남자,별로였어요. 18 몰아본 여자.. 2012/05/07 3,282
107765 홀로되신 시어머니 선물... 17 어찌할까요 2012/05/07 2,677
107764 남편이 금욜날 라식하는데... 꼭 같이 가야 되나요??? 19 라식라식 2012/05/07 2,240
107763 대만 35kg 감량녀 어떻게 이렇게 변하지 대박이다!! 7 참맛 2012/05/07 3,840
107762 이수영씨가 1위 했던데 저는 인정이 잘 안돼네요. 21 나가수 2012/05/07 3,529
107761 김포공항 주차료 2 김포공항 2012/05/07 1,953
107760 이럴 땐 어떻게 2 yaani 2012/05/07 662
107759 제 나이에 이런 시도,목표 어떨까요? 5 희망을 보자.. 2012/05/07 1,322
107758 전문 헬스PT 받으면 다이어트나 근육생성에 많이 도움이 되나요?.. 6 궁금 2012/05/07 3,106
107757 5월 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5/07 857
107756 울나라에 홍복원 같은자가 너무 많습니다, 별달별 2012/05/07 862
107755 자고 싶다... 1 서늘한 아침.. 2012/05/07 962
107754 어제 나가수 박은지씨 9 보신분? 2012/05/07 3,438
107753 아이폰 수리는 어디서..? 3 ... 2012/05/07 1,008
107752 수꼴들아 제발 진실을봐라 5 . 2012/05/07 1,177
107751 저희 남편의 태담 5 피곤한 임산.. 2012/05/07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