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탈북자 위험에 빠뜨리고는 ‘탈북자 인권’ 옹호?
조선일보가 국정원이 유출한 탈북자 정보를 고스란히 보도하는 바람에
탈북자와 북한에 있는 탈북자의 가족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왜 북한 인권 문제에 적극 나서지 않냐며 진보세력을 비난하던 조선일보가
탈북자 인권 운운하면서 정작 위험에 빠뜨리나요?
<조선> 탈북자 위험에 빠뜨리고는 ‘탈북자 인권’ 옹호?
조선일보가 국정원이 유출한 탈북자 정보를 고스란히 보도하는 바람에
탈북자와 북한에 있는 탈북자의 가족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왜 북한 인권 문제에 적극 나서지 않냐며 진보세력을 비난하던 조선일보가
탈북자 인권 운운하면서 정작 위험에 빠뜨리나요?
으휴 이것들은 인간도 아니고, 의리도 없고, 양심은 더더욱 없으니.
욕심은 최고
사기는 달인
전부터 아주 말이 많앗어요
기획입국이라고해야하나그런것해서
다른탈북자들 더 위험에 쳐하게할때도 많았다구요
그러더니 이번에 사고크게 쳤네요
악의 축들이죠.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어요. ㅜ.ㅜ
유해식품이고 혐오식품이니, 하는 짓들이......
조선일보 방가는 이북이 고향입니다. 방상훈의 증조할배 친일파 방응모가 평북 정주서 금광을 발견해 이 돈으로 조선일보를 인수해 친일파의 길로 갑니다. 그당시 조선일보는 그래도 민족정신이 남았는데 방응모가 완전 친일로 간겁니다. 그래서 조선일보가 민족지로 주장하는 근거는 인수 이전에 기자들이 조금 저항정신이 남아 잇는 기사를 가지고 민족지로 위장하는겁니다. 1933년 인수 이전이지요. 근데 6.25로 친일파들을 북한이 후퇴하면서 처형하고 끌고 갑니다. 방응모도 끌려가면서 미군 폭격기로 죽었다고 합니다. 또 이북에 99칸 집이 있엇다고 그들 사사의 사진에서 증명하더군요. 엄청난 토지. 선조 원수갚고 땅문서 찾을려고 북한 공격하는거죠. 또 친일 흔적 업앨려고 반공하는거구요. 이상 전 조선일보 기자로 있엇던 친구가 해준 이야기입니다.
현재 조선일보는 의정부에 선산이 잇고 땅이 많이 잇습니다. 의정부에 무슨 사학이 있는데 그것도 방가 재산이구요. 그래서 통일되면 의정부 발전하면 땅값오르니 또 북한에 대해서 공격적인것도 잇습니다. 모든게 돈이죠. 또 현 방상훈 회장넘은 돈상훈 별명을 가진 미국 오하이오대 경영학과 출신이죠. 신문은 공기인데 이넘은 오로지 돈밖에 모르니 이런 결과를 가져온겁니다. 국익을 조선일보 사익을 위해 이용합니다. 종편 등등 박정희때 같은 친일파니...신문 장사 안되니 일본 차관 얻어서 박정희에 당시 사장 방우영(현 방상훈의 삼촌) 이 엔화 차관으로 코리아나호텔 지어줫습니다. 엣날 국회의사당 자리에....그리고 그 코리아나 호텔은 일본인들 마사지샵으로 티비에 자주 나왓죠. 불법 음란 마사지업소로....무궁화 네개 짜리가...참 더러운 조선일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