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빼고 주중이요..
직업상 마트에 자주 방문을 하는데요..
작년에 비해 더 사람이 없는것 같이 느껴져요..
물론 굉장히 인구가 많은 지역은 안그렇긴 하지만요...
다들 마트에 덜 가는 이유가 인터넷쇼핑의 발달 때문일까요?
아님 경기가 확실히 안좋다는 신호일까요??
주말 빼고 주중이요..
직업상 마트에 자주 방문을 하는데요..
작년에 비해 더 사람이 없는것 같이 느껴져요..
물론 굉장히 인구가 많은 지역은 안그렇긴 하지만요...
다들 마트에 덜 가는 이유가 인터넷쇼핑의 발달 때문일까요?
아님 경기가 확실히 안좋다는 신호일까요??
제 자신이 주말까지도 마트 안간지 오래되었어요.
일년 사이에 대여섯번 갔을라나? 그것도 필요한것민 사고 돌아와요
이유는 절약...그리고 동네 경제 활성화에 도움 될까 해서에요
저부터도 올들어 대형마트 잘 안가요.
꼭 사야할게 있을때만 가지요. 윗님처럼 동네상권에 쬐꼼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되도록이면 동네슈퍼 작은마트들 이용하려고 애씁니다.
작은것 하나사려고 마트갔다 리스트에도 없던 물건들 한보따리씩 사들여온 지난시절을 회개합니당 ㅋ
( 아.. 종교는 무교 ^^)
무거운세제나 휴지같은건 옥시장이 더싸고 제가 욘약해서 힘들걸랑요 ^^;;;;;;;
잘 안가요. 지에스 마트판건 잘한건가보네요.
백화점 지하도 제가 들 정도로만 1+1같은걸루 골라 삽니다.
동네슈퍼가요
마감세일정도만가요. 운동삼아서요. 저도 덤으로주거나 1+1이나 할인하는거 위주로만 담고, 최대한 안가려해요. 가급적 차를 안갖고 가려해요. 차갖고 가면 이것저것 사게되니깐요. 정말 물가 너무 올랐어요.
대형마트 이용하지 않으려구요
대기업들 하는짓 보니 해도해도 너무해서
뒤늦게 동네상권 살려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나부터 실천하려구요
경기가 너무 안좋아요. 그리고 물가도 너무 올라서 살려면 이제 메모지에 적어서 필요한 물품만 사게 되더라구요.
시험이라 더 그렇구요
저도 반년이상 마트 안가고 인터넷으로 장 봐요
거기 가는것도 일이라서 ㅠㅠ
저두일년에 한다섯번가나,,딱필요한거는인터넷서사고,생필품같은거 그외는 동네마트 할인할때 고기류도사고하네요
마트의 인터넷몰 활성화된것도 한몫하지 않을까요?
요즘엔 매장 방문 안하고 이마트몰,홈플러스몰 자주 이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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