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임시직 채용 면접 '미달 사태'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1204301624...
- 이에 대해 MBC노조는 "언론·방송 종사자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이 발현된 것"이라며 "노조원들을 대신해 임시직으로 체제를 연명하고자 하는 김재철의 시도에 찬물을 끼얹는 한편 '김재철의 MBC'에서 '영혼 없는 기자'로 일할 수 없다는 최소한의 자존심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
진정한 언론인으로서의 소양이 있는 지성인들만 자발적으로 응시하지 않았네요!
*추가요~
saveourmbc: 임시직 모집 관련 트윗, 정보가 약간 잘못된 게 있어서 수정합니다. 오늘 선발인원이 22명이었는데, 26명 왔답니다. 그중 취재기자는 20명 선발에 20명 응시. 즉 경쟁률 1대1이라는 얘기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