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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도 역시나 검찰 문턱선 ‘환자’… 영장심사 뒤 수술 예정

세우실 조회수 : 606
작성일 : 2012-04-30 14:45:5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300000025&code=...

 

 

 

중요한 건 이 이전에 이미 어떤 형태로든 검찰과 얘기가 끝났을 수도 있다는 거죠.

지금 대검 중수부장이 BBK 검사로 알려진 최재경이거든요. ㅎ

 

 


네이트 베플 하나


이홍엽 04.30 01:26 추천 63 반대 1

수사가 제대로 될것 같냐?
현 대검 중수부장 = BBK 검사 최재경
(참고로 디도스/10.26 부정선거 최구식의 사촌동생이자, 5공 실세 한나라당 최고의원 최병렬의 조카)
사법 연수원에 있다가 몇달전 갑자기 중수부장으로 임명..
그 뒤에 바로 시작한게 선거 앞두고 노졍연씨 사건 물타기 언론 플레이부터 시작했다.
바로 그 다음에 다른 부서에서 수사하던 이상득 사건만 따로 떼갔지??
웃긴건 사건 패소하면 할수록 승진한다는거야..
검사냐, 범죄자 변호사냐..ㅊㅊ
'
>
참고자료 한번 인용해 볼까?
'
최재경 사법연수원 부원장은 지난 대선 당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으로 BBK 사건을 수사해 이명박 대통령을 무혐의 처리한 바 있다. 이후 이 정부 들어 대검 수사기획관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3차장을 지낼 당시 이명박 대통령 사돈기업인 효성그룹 불법비자금 사건,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 천신일 회장에 대한 수사 등을 지휘했다. 그러나 이 두 사건 모두 대표적인 부실 수사 사례로 이 정권과 이해관계가 얽힌 탓에 사실상 손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대표적 시민운동가인 최열 환경재단 대표에 대한 수사에서는 알선수재 혐의까지 덧붙여 수차례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으나, 모두 기각되었을 뿐 아니라, 대다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이 내려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재경 검사는 이 정부의 검찰 인사 때마다 기수까지 뛰어넘으며 승승장구해 왔다..

 

 


참고 유머 하나

"회장"이 영어로 "chairman"인 이유
http://image.fileslink.com/135f9e2fa9f21c20/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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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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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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