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순한 우리고양이

gg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12-04-30 14:44:05

고양이가 더위를 많이 타요 3중털을 갖고 있어서 그늘 찾아다니기 바쁩니다..

어제 때가 됐다 싶어 바리캉으로 밀어줬어요..

이짝으로 누워! 하면 이짝으로 눕고

저짝으로 !! 하면 저짝으로 눕고..

다리쪽 밀때만 좀 우우웅~~ 하길래

그래 그래 하며 살살 달래주고

30분만에 배쪽 (젓꼭지 날릴까 무서워서...) 만 남기고

양발에 어그부츠 신겨주고 ㅎㅎㅎ

씨원 하게 밀어줬어요..

성격도 좋아서 삐지지도 않고

'여름아~' 불러줬더니 눈뽀뽀 꿈뻑꿈뻑 날려주며

그루밍하기 바쁘네요..

ㅎㅎㅎ

IP : 211.117.xxx.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30 2:45 PM (1.252.xxx.26)

    우리 집 개도 좀 닮았으면...등 외에는 바리깡이나 가위 들이대면 발광을 해서 항상 밑쪽은 지저분해요. 어그부처 사진 줌줌에 올려주세요.

  • 2. 집사
    '12.4.30 2:53 PM (112.218.xxx.60)

    저도 냥이 한마리 키우는데 단모종인 이유도 있지만 털을 저리 수월하게 깎는건 상상할 수도 없네요.

    평소에 발톱깎는것도 앙탈이 어찌나 심한지...(그래도 귀여워요)

    원글님 냥이..상상만 해도 귀엽네요.ㅎㅎ

  • 3. 두분이 그리워요
    '12.4.30 2:56 PM (121.159.xxx.138)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여워요 ^^
    아 정말 냥이 너무 좋아 ^^

  • 4. ...
    '12.4.30 2:58 PM (125.131.xxx.50)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발톱도 누가 잡아주지 않으면 불가능한 저로써는 꿈만 같은 일이네요 ㅠㅠ

  • 5. 순둥냥
    '12.4.30 3:10 PM (1.252.xxx.11)

    10녀석 중에 한 녀석 정도 있던 순둥냥이네요^^
    냥이들 워낙 개성들이 강해서 성격들이 천차만별 ㅎㅎ
    순둥냥님은 떠받들어드려야해요, 감사하니깐 ㅋ

    (=^,^=)~

  • 6. ^^
    '12.4.30 3:12 PM (150.183.xxx.253)

    근데 그루밍이 뭔가요? @.@

  • 7. ...
    '12.4.30 3:13 PM (180.64.xxx.147)

    우리집 아지는 순한편이라 야매미용 한번 해볼까 고민중이에요.
    그러다 맹구 만들까봐 걱정이라...

  • 8. 윗분
    '12.4.30 3:13 PM (220.116.xxx.187)

    그루밍은 고양이가 자기 혀로 자기 몸 깨끗하게 하는 걸 말해요~ 얘네는 깔끔해서 냄새가 많이 안나요 ^^

  • 9. ...
    '12.4.30 3:50 PM (211.109.xxx.184)

    진짜 대박이네요...
    우리 아주버님 내옹이는 마취하고 미용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목욕한번 할려면 진짜 맘먹고 해야하는데......
    님네 냐옹이는 전생에 강아지였을듯..너무 귀엽네여

  • 10. 뺨 맞은 이
    '12.4.30 4:34 PM (58.235.xxx.248)

    개 발바닥 털 밀다가 뺨 맞은 사람입니다. ㅡㅜ
    래브라도 레트리버인데 제가 쪼그리고 앉음 저랑 눈높이가 비슷

    발바닥 사이에 털을 좀 밀어보자고 마주앉아
    뒷발 털먼저 밀었는데
    앞발로 뺨을 치대요.

    나쁜년 ㅡ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845 조회수 수으로 검색하는 기능이 사라졌어요.. 1 ... 2012/05/07 975
108844 어머니가 크게 다치셨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보이스피싱) 10 사기 조심 2012/05/07 3,007
108843 박원순 시장이 성탄절 시청트리 십자가도 떼어줄까요? 7 십자가 2012/05/07 1,984
108842 첫사랑이 자꾸 꿈에 나타나요ㅡ 매미 2012/05/07 1,567
108841 외노자가 이제 은행까지 침투한 모양이네요 (펌) 6 별달별 2012/05/07 1,686
108840 태아보험 가입 하셨나요? 9 태아 2012/05/07 1,860
108839 올봄은 황사 한 번도 없었죠? 9 비형여자 2012/05/07 2,773
108838 이 벽을 넘을 수 있을까...?(넋두리입니다) 4 재희 2012/05/07 1,530
108837 중학생아이가 바를만한 썬크림 추천좀요....^^ 4 중딩맘 2012/05/07 2,490
108836 부모들이 '건투를 빈다'좀 봤으면 싶네요 5 저는 2012/05/07 2,031
108835 mbc왕종명기자 트윗...ㅠㅠ 5 ㅠㅠ 2012/05/07 2,619
108834 짧은 컷트인데 굵은 웨이브로 오래가는 파마 있을까요? 6 헤어 스타일.. 2012/05/07 2,945
108833 이렇게 말씀하시는 시어머니 또 있으실까요? 21 톡톡 2012/05/07 8,489
108832 맞선보고 기대없이 결혼했는데 금슬 좋은 부부 있으세요? 2 파란경성 2012/05/07 4,001
108831 스포츠 티셔츠 나이키나 아디다스 105사이즈 동일한가요~ 1 사이즈 2012/05/07 1,068
108830 어버이날 선물 1 어버이날 2012/05/07 987
108829 눈앞에서 뭔가 왔다갔다하는데 치료법이 없나요. 3 안과 2012/05/07 1,884
108828 중고생아이들 스마트폰 싸게 구입해서 저렴한요금제쓸수있는 방법없.. 5 사남매엄마 2012/05/07 1,659
108827 이 글 좀 찾아주세용~~ 1 흑흑 2012/05/07 839
108826 한달에 용돈 삼십씩 드리는 시댁에 어버이날 따로 해야할까요? 25 알팔파 2012/05/07 11,933
108825 여자들은 결혼하면 대부분 외간남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데... 15 2012/05/07 4,833
108824 홈스테이 하는 애한테 한소리했는데.. 4 55 2012/05/07 3,043
108823 밤고구마 1키로에 6천원이면 비싼거죠? 6 뜨악 2012/05/07 2,005
108822 [동영상] 노무현 대통령의 육성과 김제동의 내레이션 1 참맛 2012/05/07 1,296
108821 판교 임대분양(?)이라는게 뭔가요? 1 산운마을 2012/05/07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