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원산지별 사용현황조사 지난해부터 안해
광우병 발생에도 무대책…"당장 죽는건 아니다"
광우병 발생에도 무대책…"당장 죽는건 아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되면서 미국산 쇠고기 안전 실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가 2008년부터 3년 동안 실시했던 전국 초·중·고교 학교급식 쇠고기 원산지별 사용실태 조사를 지난해부터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촛불집회가 한창이던 2008년 5월8일 주요 일간지에 공고문을 내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견되면 학교 및 군대 급식을 중지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번 광우병 소 발견 이후 교과부는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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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호들갑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한 나라의 정부가, 국민들을 위해서
적극적이고 민첩하게 대비하는 모습이라도,,,
그래,
어른들은,,,
업보?라 하지만,,,
적어도,
아이들은,,
아이들 한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