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에 유명한 사주보시는 분

부산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12-04-30 09:24:43

얼마전에 게시물에서 본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못찾게네요..ㅠㅠ

부산에 사주 잘 보는 곳 물으시면 꼭 이 분 성함을 말씀하셨던듯 한데

전국적으로 유명하신 분이시고 몇개월씩 예약이 밀려있다는 이 분

성함이 뭐이신가요??

IP : 14.43.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주
    '12.4.30 10:18 AM (124.80.xxx.216)

    혹시 박청화 아니신가요. 대단한 고수라고 소문 났던데요.

  • 2. 저도 설마..
    '12.4.30 11:23 AM (222.235.xxx.35)

    했는데..역시나군요..
    돈좀 있는 분들에게선 나름 유명해요..
    잘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막내이모가 좀 신봉하는지라..

  • 3. ..
    '12.4.30 11:27 AM (14.43.xxx.193)

    감사합니다.^^
    언니가 유명하신 분한테 꼭 가보고 싶다는데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못찾았거든요.
    이름에 ㅊ자가 있었던 기억으로 봐서 저분 맞나봐요^^

  • 4. wlwhstj
    '14.11.25 12:52 AM (124.55.xxx.195)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본의 아니게 답답해지는 일도 많고
    그로 인해 궁금한 것도 많아 그것을 풀어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가 있겠죠.
    어디 그뿐일까요..
    비밀처럼 자기의 사생활을 누구에게 속 시원하게 말할 수 없는
    가슴속의 한을 풀어내고 싶어도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잖아요..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저를 알고 계신 것도 아닐 텐데 저를 꽤 뚫어 보시는 겁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정확하게 짚어 주시는데 한마디로 정말소름이 좍 끼쳐 습니다.
    그동안 힘들고 답답한 인생을 살아왔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홀가분한 마음에서 미래의 희망이 보인다고나 할까요..
    컴도 제대로 못하는 제가 이런 글을 두서없이 올리는 것은
    자신의 고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저의 진심이 담겨진 글입니다.
    소문난 곳이라 유명인들이 많이들 찾아오는 곳이라고 하네요..
    목민작명연구소를 추천해드립니다. 전화번호 031-234- 5670
    http://www.dongyoun114.co.kr/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232 성욕, 식욕이 남들보다 적은거 같아요. 1 ㅊㅊ 2012/07/09 1,887
127231 7월 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7/09 904
127230 시누가 저몰래 제주민번호 쓰고 저를 개인사업자로 등록했는데.. 21 .... 2012/07/09 6,716
127229 5살 남아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어린이집 2012/07/09 1,514
127228 택배올때 문 두드리는거요. 6 택배 올때 2012/07/09 2,400
127227 남편과 여직원............ 7 후... 2012/07/09 4,151
127226 극장에 애들 데리고 오는거.문제 많아요 7 스파이더맨 2012/07/09 2,076
127225 고1 영어과외 방향및 선생님구하기 2 도와주세요 2012/07/09 2,157
127224 진짜 임신중 바람 많이 폈나봐요 10 바람 2012/07/09 10,388
127223 연가시 몰입감 있고 재미있네요 (스포무) 연가시 2012/07/09 1,385
127222 감자 옹심이 hs222 2012/07/09 985
127221 나도 모르는 개인사업자 등록 어떻게 처리해야될까요? 1 ... 2012/07/09 1,940
127220 약올리는 듯한 광고...누가 만들었는지 23 내맘을알아?.. 2012/07/09 5,045
127219 무릅관절이 안좋으신데 마사이 워킹화 어떠냐요? 3 관절 2012/07/09 1,983
127218 급성 백혈병의 원인은 뭘까요? 2 원인 2012/07/09 20,055
127217 베이킹소다로 가스렌지 청소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4 ^^ 2012/07/09 4,152
127216 글 좀 찾아 주세요. 남편과의 사이 테스트 하는 글 2 ㅇㅇ 2012/07/09 1,387
127215 저같은 분 혹시 계신가요? 27 분명 강박증.. 2012/07/09 6,021
127214 호텔 이용 결혼 13년.. 2012/07/09 1,146
127213 공공도서관 열람실에서 문제집 놓고 아이 가르치는 거 정말 하지 .. 5 이러지 말아.. 2012/07/09 2,791
127212 영양센터 통닭 지점마다 맛이 다른가요? 2 명동 2012/07/09 1,609
127211 너무 부지런해도 탈, 가만히 있는게 제일 잘하는 일 1 매실 2012/07/09 1,359
127210 남편 외출할때 뽀뽀 하시나요? 13 2012/07/09 3,053
127209 성북구 근처 피부과 추천 오늘도 덥겠.. 2012/07/09 1,389
127208 ㅂ ㅂ에 한방 침이 효과 있을까요 ㅜㅠ 2 .... 2012/07/09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