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주차장 들어오기 정말 힘들더라구요...
사람 대박 많구요...
무대 뒤에서 목아돼님 틈틈히 드시네요...
간식으로 짜파게티 컵으로ㅜ나눠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용민운동회 왔어요...
홧팅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12-04-29 15:13:32
낮에 벙커원 가서 커피랑 비비케잌 먹고 잠원지구 트랙구장 어렵게 왔어요..
IP : 203.226.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29 3:20 P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가고싶은 한사람.. ㅠㅠ 못가고 중계를 보고 있어요...^^
2. 와와
'12.4.29 3:22 PM (115.126.xxx.40)사진 많이 찍어와서
보여주셈3. 홧팅
'12.4.29 3:22 PM (203.226.xxx.3)방금 ox문제 시작했네요..
4. ..
'12.4.29 3:25 PM (180.67.xxx.5)몇명 정도 왔나요...
김진애의원도 오신다던데...5. ??
'12.4.29 3:26 PM (27.115.xxx.239)그게 뭐예요~?
6. 반지
'12.4.29 3:35 PM (125.146.xxx.101)좋으시겠어요 날이 좋아 다행이네요
7. 부러버요
'12.4.29 3:40 PM (125.181.xxx.42)이따가 밥차도 갈거래요 ㅎㅎ
8. 쥐떼를헤치고
'12.4.29 3:46 PM (211.234.xxx.60) - 삭제된댓글김총수와 송호창의원이 동갑이었군요 한문제 맞혔습니다 ㅋㅋㅋㅋ
9. 잘하셨습니다.
'12.4.29 3:48 PM (58.236.xxx.57)평생 간직할만큼 의미있고 즐거운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10. 송호창의원은 67
'12.4.29 3:58 PM (119.64.xxx.134)김어준총수는 68년생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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