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개성파 미인이라 하여
별로 예쁘지도 않은 여배우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요-ㅋㅋ
요즈음 배우들 중 예쁘고 매력적인 배우로 제 눈에 들어오는 두 미인은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스타가 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프랑스 출신 여배우 에바 그린입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청순한 듯하면서도 묘하게 섹시한 푸른 눈에
인형처럼 예쁜 듯...친구랑 영화 보면서도 아유, 예쁘다고 칭찬~남발~( 둘 다 여자임 ㅋㅋ)
분위기도 있고 화이트,블랙, 블루, 레드 등 모든 색상의 옷을 다 소화하고
의상과 화장에 따라 분위기가 확확 달라져요.
그 아름다운 외모를 잘 유지했음 하는 바램이구요.
에바 그린도 관능적인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인 배우지요.
작품을 많이 하지 않아서 아쉽지만,
고만고만한 요즘 미모에서 확 두드러지는 배우예요.
두 미인 다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매력적이고 빨려드는 듯해서
남자들이라면 정말 ㄷㄷㄷ 하겠구나 싶어요. 얼마나 좋아할까요~~
근데 둘 다 단점은 피부가 화장지우면 주근깨투성이라는 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