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충신 성충이 당나라와 신라의 공격이 임박함을 알리자, 의자왕은 비웃슴니다.
태평성대에, 재수없게 시리...
왜에 간 사신들을 접한 선조 또한 사신들 중에 하나가 말한 조선침공임박설을 무시하지요.
200년동안 태평성대라 이겁니다.
청나라에 대해서는 어땠나요?
그까짓 오랑캐들 쯤이야...
일제에겐 어찌 당했지요? 백성들 고생해도 이씨들만 탈없으면 만사 오케이.
6.25도 아침 개성에서 먹고 출발해서 점심은 평양, 저녘밥은 의주에서 먹는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연평도도 그렇지요. 다 넋놓고 당합니다.
가난한 집 자식들 군대가고, 군막사 짓는다고 노가다하러 가서 개죽음 당합니다.
다문화... 얼마나 더 많은 피해자가 나와야 정신을 차리려는 건가요?
강간당하고 토막살인 당하고, 쇠망치로 머리가 터지고, 눈알이 터지고, 약에 취해 윤간당하고, 돈날리고
잡병이나 옮고,
국제결혼한 남자들이 사기당해 농약마시고 목매달고 투신하기를 얼마나 더 하여야 하는겁니까?
대체 이 나라는 후발국가이면서 선진국이 당한 폐해는 왜 모조리 비켜나가지 못하고 고스란히 답습하나요?
다문화 지원할 돈을 내국인에게 투자를 해보십시요.
엉터리 제도에 뒤쳐진 여인들이 몸팔아 연명하지 않아도 되게끔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자기 딸을 명품으로 치장을 못하면 무능력한 애비로 찍혀,
가출하는 딸들에게 "니가 해준게 뭐있냐"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세상입니다.
사회시스템의 후진성으로 학교에 적응못한 아이들이 가출하고
외노자들에게 하룻밤 거처 때문에 몸을 줘야 하는 세상입니다.
한국 사회에 적응이 불가능한 다문화에 투자할 돈을 이런 이들에게 좀 투자하고,
다문화 구제할 시스템을 내국인 구제에 적용시켜보세요.
우리나라 기득권층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씨들도 결국 비빌 곳은 자기들이 착취하던 조선백성입니다.
그들의 우를 반복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나, 이젠 그 때와는 완전 다른 세상일것입니다.
여기서 다문화 찬양하는 좌빨들,,
당신들의 새로운 우군 다문화 인생들은 당신들에게 조차도 절대 호의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현대, 삼성, 엘지 등등의 재벌왕족들은 그점을 아셔야 합니다.다문화 폐해를 지적하고 주장하면
다들 의아한 눈으로 쳐다보고, 미친 놈 취급을 합니다.
해외에서 우리 한국인들이 당하는 이야기를 하면 마치 "허풍선이 남작"이라도 만나거나
"걸리버"를 만난 정도로 생각을 합니다.
한국인들이 소수를 제외하면 아직도 해외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 젖어 삽니다.
필리핀 3박 4일 패키지 관광 가서 필리핀 고위층들과 교류햇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창녀, 포주, 점원, 룸빵주인, 가이드가 필리핀 상류층이라고 믿는 이들입니다.
외국인은 다 순수, 이슬람인들은 다 피해자...
이런 막장사상으로 무장한 이들이 우리나라 언론을 통해 국민을 우민화 세뇌한 결과죠.
하다못해 인터넷에서 조차 민족주의를 이야기하면 민노당 인생들의 극악한 보복에 당하게 됩니다.
내가 불체자 출신 외국넘에게
명예훼손으로 경찰서에 고발 당했다고 하니간 고소하네.,.잘되었네...비웃는 사람들이 상당수입니다.
까스통 할배의 어거지에 눈을 돌리더라도, 결국은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보편타당한 진리에
그들의 담뱃내 쩔은 주장이 더 가슴에
와닿게 되는 현실입니다.
개독이라 욕먹는 이들이 그래도, 이슬람보다는 사람에 가까움을 느끼는 것도 죄일까요?
10년 후의 대한민국은 어찌 될 지,
혹시 내 자신이 홍콩반환 때의 중공치하에서 살기 싫어 무조건 이민갓던 홍콩인의 전철을 밟아
중미 카리브의 흑인들 사는 나라에서 생선비늘이나 치며 먹고 사는 인생이 되지 않을까, 저어하여 봅니다.
다문화 인생들 돌봐줄 사회복지인원, 교육,보건인원과 비용을 가지고,
국가운영탁아소나 보육인력에 투자하면, 아이들을 안낳을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나라를 말아먹으려니 그런 생각은 안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