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가족들 가끔 다투는 소리가 들립니다.
딸과 엄마가 큰소리로 다투는 소리가 종종 들리고
새벽에 부부가 다투는지 남자목소리와 여자목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난뒤에는 여지없이 쿵쿵거리는 소리와 문을 쾅쾅 닫는 소리가 들리고
물건을 집어던지는지 갑자기 쾅하는 소리도 들리고 어떨땐 일부러 발을 쾅쾅
구르기도 하구요.
자기분을 아파트에다 다 푸는 느낌이에요.
한번씩 짜증이 확 납니다.
자기들 화난다고 왜 그 화풀이를 엄한데다 하는지...
윗집 가족들 가끔 다투는 소리가 들립니다.
딸과 엄마가 큰소리로 다투는 소리가 종종 들리고
새벽에 부부가 다투는지 남자목소리와 여자목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난뒤에는 여지없이 쿵쿵거리는 소리와 문을 쾅쾅 닫는 소리가 들리고
물건을 집어던지는지 갑자기 쾅하는 소리도 들리고 어떨땐 일부러 발을 쾅쾅
구르기도 하구요.
자기분을 아파트에다 다 푸는 느낌이에요.
한번씩 짜증이 확 납니다.
자기들 화난다고 왜 그 화풀이를 엄한데다 하는지...
지 분에 못이겨 밑에집 고통 따윈 생각조차 못하는거죠..
그런 인간들은 단독주택 살거나 아니면 싸울때 운동장 가서 싸우던지..
...
저 신혼때 남편하고 치고박고 싸우다가
판이 커지려는 낌새가 보이고..동네 챙피하겠다 싶어서 오밤중에 동네 공설 운동장 가서
마저 쌍운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