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라국에는 한국봉제회사들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도도라는 세계최고의 모자제조 메이커도 한국회삽니다. 방구라에 공장이 있지요.
방구라에서 봉제공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공장서 일하다가 여자들이 그렇게 죄다 쓰러지드랍니다.
영양실조로 말입니다.
봉급은 타서 뭐하나 보니, 남자들은 죄다 집에서 놀고먹습니다.
정작 일하는 여자들은 굶고 애비, 서방, 남동생, 오라바니들이
일하는 여자에겐 밥도 잘 안주는 겁니다.
그래서, 월급에서 일정액을 공제해서 반강제적으로 밥을 공장에서 먹게 합니다.
물론 한국인업주들이 상당액을 부담하는 것이구요. 종업원들의 급료에서 명목상 식대를 빼지요.
밥을 세수대야 크기의 그릇에 퍼주면, 카레를 집에서 해와서 문질러서 먹지요.
말라비틀어진 여자들이 밥을 세수대야로 먹으니, 너무 행복해하고
살도 오릅니다. 잘먹으니 인물도 살고 때깔도 좋지여.
이쁘장한 방구라녀들이 공장에 넘쳐나니, 방구라넘들이 심사가 뒤틀립니다.
한국인들이 방구라여자 건드린다고 유언비어 퍼뜨리고 난리입니다.
소동피우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남자넘들이 한국인 공장에 기웃거립니다.
돈많이 주고 밥도 주니, 지넘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방구라 여자들을 공장에서 밀어내지요.
그래서, 방구라녀들이 한국인직원이 한국으로 귀국하면 떼로 줄지어 곡을 한답니다.
자기좀 한국 데려가라구요.
방구라들.. 언제나 사람될까요.
그런 방구라넘들이 한국와서 인권운동가 행세합니다,
한국 여대생들 앞에서 여성인권에 강의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밑에 사진에 보다시피...
방구라는 여자를 집에서 쉽게 쫓아 낼수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난 이 여자와 이혼하겟다 세번만 외치면 합법적인 이혼이 됩니다..
그래서 집에서 쫓겨난 여자들은 이렇게 걸거리 걸인으로 생활할수 밖에 없습니다.
방구라는 이슬람 국가라 여자들의 사회활동이 봉쇄되어 거의 일자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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