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속에서 신발 잃어버렸어요.

꿈풀이 조회수 : 11,453
작성일 : 2012-04-29 08:31:40
어젯밤 꿈속에서 신발을 잃어버려 애타게 찾다가 깬 꿈을 꾸었는데
안 좋은 꿈 같아요.아무리 찾아도 제 신발은 없었어요.
IP : 211.234.xxx.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9 8:32 AM (125.129.xxx.115)

    저도 그꿈꾼적있는데 그 꿈 꾸고나서 일주일뒤에 남친한테 차였어요

  • 2.
    '12.4.29 8:43 AM (182.213.xxx.164)

    자동차나 신을 잊어버리는 것은.....근심거리나 우환이 사라진다늗 꿈으로 알고 있어요...

  • 3. 저에게는 나쁜 꿈
    '12.4.29 9:30 AM (115.137.xxx.194)

    꿈에서 신발 잃어버리면 항상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어요. 갖고 있던 것들을 잃게 되는 일들이나 걱정이 생기는 일들이었어요. 저는 그 꿈 꾸고나면 마음의 준비를 해요. 원글님은 음님처럼 좋은 쪽이었으면 좋겠어요.

  • 4. 실직이랑비슷한일....
    '12.4.29 9:36 AM (61.4.xxx.136)

    안 좋은 해몽이라 죄송해요.
    제가 알기로는 실직을 한다던가 하는 것과 비슷한 우환을 겪을 일로 알고 있어요.

  • 5. 아기자동차 뿡뿡이
    '12.4.29 10:03 AM (124.5.xxx.205)

    제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음 날 너무나 아끼던 신발을 잃어버리는 꿈을 꿨는데
    신발을 잃어버리는 꿈은 태어나서 처음 꾸는 꿈이라 신기하면서도 불안하더라고요.
    혹 안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런 꿈을 꾸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회사도 자의로 그만둔 것이고 전 그냥 심리적인 현상이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또 별일도 없었고요.

  • 6. 너무나
    '12.4.29 10:06 AM (175.123.xxx.171)

    아끼던 부츠를 잃어버리는 꿈을 꿨는데
    얼마 안있어 남친과 이별했어요...

  • 7.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12.4.29 10:34 AM (125.129.xxx.115)

    * 신발을 잃거나 버리는 꿈 - 집안 식구나 직원 등이 말썽을 일으키거나 배신, 기만을 행하게 된다.


    좋은꿈은 아닌듯싶네요

  • 8. ㄴㅁ
    '12.4.29 10:35 AM (115.126.xxx.40)

    신발 꿈 자주 꾸는데...별 영향 없었어요
    심리적인 영향일 수도 있어요

  • 9. 배우저
    '12.4.29 10:42 AM (58.126.xxx.184)

    배우자문제일수 있어요.

  • 10. 본인의
    '12.4.29 11:21 AM (221.142.xxx.220)

    심리 상태의 반영인듯해요. 저도 그런 꿈 자주 꾸는데 일이 잘 안 풀려서 스트레스 받거나 뭔가 불안해 하거나 하니까 꾸게 되더라구요. 특별히 신경 쓰실건 없다고 봐요.

  • 11. fly
    '12.4.29 12:04 PM (106.103.xxx.136)

    전 자주 꿔요
    왜케 신발을 자꾸잃어버릴까요?그리고는 별일없었지만
    항상 꿈속에선 기분별로

  • 12. 배배배
    '12.4.29 5:08 PM (123.228.xxx.210)

    헉 저도 신발 잃어버리는 꿈 꾸고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신기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930 헤어고데기~ 추천요~^^ 3 행복한요즘 2012/07/08 1,780
126929 여쭈어볼께요..전세금을 확 낮추면 3 전세 2012/07/08 1,180
126928 3달동안 19키로 뺏네요 25 성공 2012/07/07 15,001
126927 그것이 알고 싶다... 1 멘붕 2012/07/07 1,511
126926 그것이 알고 싶다 - 선녀님 41 ㅎㄷㄷ 2012/07/07 17,725
126925 음악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추천부탁드려요 1 .. 2012/07/07 901
126924 병원에 입원을 햇는데 옆에 할머니아들 어쩜 그리 잘하나요~~ 8 .... 2012/07/07 3,250
126923 도와주세요! 분당 퓨전 한정식집 추천해 주세요(수내동. 서현동.. 3 퓨전 한정식.. 2012/07/07 2,302
126922 현대의 밀이 똥배와 허리 군살의 주범‎이래요. 11 체중고민 2012/07/07 5,705
126921 급급!! 김치냉장고 6 알려주세요 2012/07/07 1,780
126920 남의 연봉을 물어보는 사람의 심리는 ?? 9 자유 2012/07/07 4,847
126919 남편과 같이 뭔가를 하고 어디 가는 게 싫어요 9 마이크로 a.. 2012/07/07 3,692
126918 피우는 모기향 안좋은가요? 3 모기향 2012/07/07 3,539
126917 못참고 말해 버렸네요;;; 4 스뎅 2012/07/07 2,711
126916 대장 용종제거 병원 추천 4 ........ 2012/07/07 2,131
126915 25년 친구가 오늘 결혼했어요. 3 열음맘 2012/07/07 2,424
126914 갤노트 후래시기능 어찌 끄나요? 후레시 2012/07/07 1,187
126913 결혼하는 친구한테 화가 나네요.. 29 .. 2012/07/07 7,083
126912 남자란 족속이 싫다... 12 정우택 2012/07/07 4,256
126911 보험회사 손해사정인? 직업으로 어떤가요? 아기엄마 2012/07/07 3,764
126910 18년된 시내의 아파트괜찮을까요 1 읍내 2012/07/07 1,923
126909 [넝쿨당] 내일 카메오 출연진들.. 2 넝쿨당 2012/07/07 4,255
126908 밥 안먹는 4살 딸때문에 미치겠어요. 8 미치겠어요 2012/07/07 5,562
126907 전월세금 못받은거 돌려받는 방법 1 지급명령 2012/07/07 1,488
126906 살다보니 이런 고민도 생기네요 6 보령이 2012/07/07 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