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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싸이클 다이어리 궁금하시다 그래서..

..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12-04-29 00:29:48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음악감독 분이 음악을 담당하셨고요.  
몇 년동안 제목땜에 싸이클 선수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막상 영화보니 체 게바라의 의대생 시절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주인공이 낡은 모터사이클을 타고 아르헨티나 전국여행을 떠나는데, 
천식이 심해서 가족들이 여행을 무지 걱정하는 장면이 영화의 시작입니다. 
가끔 미친듯이 기침을 해대기때문에 보는 사람도 조마조마. 
사정상 앞부분만 봐서 그 뒷얘기는 잘 몰라요. 

그래도 사진으로 접하던 멋지고 의지 굳은 혁명가 체 게바라가 아닌, 
어리고 유약하고 정돈되지 않은, 헛점많은 한 인간으로 접근하는 느낌, 받았어요,
 

IP : 211.207.xxx.1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랄한기쁨
    '12.4.29 1:01 AM (175.112.xxx.105)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한참 영화에 빠져 닥치는대로 보던 시기에 봤던 영화인데요.
    평범한 의대생이었던 에르네스토 게바라가 혁명가 체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로드무비지요.
    깊은 밤 검은 물속을 헤엄쳐서 나병환자촌으로 건너가던 에르네스토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안보신분들은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보시길.. ^^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지니자'

  • 2. 음..
    '12.4.29 6:24 AM (116.37.xxx.10)

    칠레로 넘어가는 장면에 나오는 프리아스 호수
    정말 숨이 탁 막힐정도로 아름다웠어요

    언젠가는 가보리라 생각하고 있는데
    영화 본 지 8년여가 흘렀는데 아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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