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오빠와 결혼하는데 왜 이혼율이 훨씬더 높을까요?
교회오빠와 결혼하는데 근데 왜 교인들 이혼율이 높나? 현용수박사의 주장을 근거로 합니다
이분 박사님이신데 “기독교인들 교회 안다닌사람보다 이혼률 높다” 허위사실은 아니겠지요?
솔직히 이런 통계는 교회측에 불리하기땜에 이런뉴스 아니면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게사실임
우선 기독교 청년회원들의 결혼때부터 봅시다 개신교는 개신교 청년끼리 결혼해야 한다면서
심지어는 천주교와도 결혼 잘 안할라하죠 불교등 타종교는 더더욱 그렇구요, 이렇게 결혼을
시작부터 까탈스럽게 혹은 믿는자 구별하여 교회오빠와 어렵게 어렵게 백년계약을 맺습니다
근데 왜 백년해로는 고사하고 교회 안다닌 사람보다도 이혼율이 높을까요? 일단 불신자보다
이혼요소가 하나 더 있습니다. 가령 신천지등 이단에 빠지면 이혼하라 하는경우도 봤습니다
또 사랑하다보면 불교신자하고도 결혼할수있는데 살다보면 알력이 생겨 결국 갈라서기도 함
이렇게 현용수박사 통계를 떠나 객관적으로 봐도 교회밖 사람들보다 이혼할 확률이 높지요?
정말 이거 부끄러워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왜? 오늘날 교인들이 외인들보다 더 이혼을 많이
해야하나요 답은 두사람만의 성스러운 결혼인데 너무 우선순위가 많아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참고로 종교국가 북한은 수령님에 대한 충성맹세 뭐 그런게 결혼보다 더 우선시된다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