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누카요

조회수 : 1,072
작성일 : 2012-04-28 15:37:52

제가  오래전부터 만성위염이 잇어요

그런데 이곳에서 위염에 좋다고 해서 아이허브서 두통을사서

아침에 공복에 커피대신 먹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몸에 좋다 생각해서 하루 한두잔 꼬박 먹는데

양이 작아서 인지 금방 먹어지네요

또 사야 될것 같아요 ㅠㅠㅠㅠ

가족들이 특이한 냄새가 싫다고 절대 안먹어서 그나마 다행이구요

근데 정말 꾸준히 먹으면 위염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당뇨나 그런건 걱정 안해도 될까 여쭈어 보아요

IP : 121.165.xxx.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실포실
    '12.4.28 3:53 PM (110.175.xxx.199)

    좋다고들 하네요.
    당뇨 있는 사람이 꿀 먹으면 안되는지는 직접 알아보시면 되겠네요.
    구글링해서 잘 된 글 몇개 읽어보면, 몇시간이면 충분할 겁니다, ^^;

    아침에 빈 속에 꿀 탄 허니 티나 꿀물을 마시면
    종일 음식을 좀 덜 먹게 돼서 몸무게 줄이는데도 좋다고
    여기서는 꽤 많은 여자들이 꿀을 다이어트에도 이용하더군요.

  • 2. 원글
    '12.4.28 4:02 PM (121.165.xxx.60)

    아 그렇군요 열심히 먹었는데 기분이 참 좋네요 당뇨는 없는데 혹시나 해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199 추적자..... 마지막을 보내며 아낌없는 박수를! 8 짝짝짝..... 2012/07/17 3,619
129198 병맥주도 유통기간이 있나요? 4 유통기한 2012/07/17 1,300
129197 과민성대장증상에도 매실액이 효과있을까요 5 뎁.. 2012/07/17 2,700
129196 서울에 부부 상담 클리닉 추천해주세요..연륜있는 분으로요ㅠㅠ 2 2012/07/17 2,394
129195 근데 서회장은 무슨 내용의 통화 했어요? 9 추적자 2012/07/17 4,166
129194 다이어트 심히게 하면 생리주기에 변화오나요? 5 고민 2012/07/17 1,641
129193 추적자 왜이리 눈물나게 하는지 35 ㅠㅠ 2012/07/17 10,419
129192 절바지 어디서 구입하나요? 13 야매 불교.. 2012/07/17 5,654
129191 이자스민 기사,,, 4 eoslje.. 2012/07/17 2,017
129190 수학/통계 관련 영어 표현 질문 드립니다. 3 수학 2012/07/17 6,972
129189 MBC노조 파업 170일.....!! 1 도리돌돌 2012/07/17 1,178
129188 중학생들 밤에 몇시에 자나요? 4 중1 2012/07/17 2,466
129187 아기랑 서울 나들이 추천해주세요. 8 18개월 아.. 2012/07/17 3,089
129186 깻잎장아지 붉은색인데 겉에 양념은 보이지 않은데 어찌 만드나요?.. 2 벌겋게삭힌깻.. 2012/07/17 1,600
129185 불면증이요~ 4 숄숄~~ 2012/07/17 1,421
129184 오래된 장에 넣어둔 옷을 입었더니 따끔따끔 뭐가 무는데요 2 구르밍 2012/07/17 2,571
129183 유치원아이 교육 너무놀리나 2012/07/17 793
129182 [펌] ‘박근혜 올케’ 서향희씨 홍콩 출국 ... 2012/07/17 2,445
129181 도니도니돈까스 완전실망..ㅠ 11 ... 2012/07/17 5,965
129180 매니큐어 말이죠~ 10 어렵다 2012/07/17 2,302
129179 경구피임약..,부정출혈 2 흐음 2012/07/17 3,884
129178 우체국 보험실적 강요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ㅠ.ㅠ 9 머리아픈새 2012/07/17 6,226
129177 올림픽... 뭐보나ㅡㅜ 7 에궁 2012/07/17 1,329
129176 평촌 호계동 시외버스정류장 위치...? 7 궁금녀 2012/07/17 7,374
129175 남편의 문자 해석좀해주세요 8 남편의문자 2012/07/17 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