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은 신성일에 비하면 양반
진짜 한때 잘나갔다고 저래도 되는건지...
바람피운게 당연한거 마냥 ..
엄앵란한테 안 미안하고
지금도 여자들이 자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진짜 사람 추하게 늙었어요
그냥 가만히 있지...
저런인간이 국회의원했다는거 생각하니까
또 구역질이 올라오네요
나훈아도 좀 비슷한 부류같고
자식들도 있는데 대채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변양균은 신성일에 비하면 양반
진짜 한때 잘나갔다고 저래도 되는건지...
바람피운게 당연한거 마냥 ..
엄앵란한테 안 미안하고
지금도 여자들이 자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진짜 사람 추하게 늙었어요
그냥 가만히 있지...
저런인간이 국회의원했다는거 생각하니까
또 구역질이 올라오네요
나훈아도 좀 비슷한 부류같고
자식들도 있는데 대채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살아온 환경부터가 천지 차이죠 ㅎㅎㅎ
그런다고 책까지 써서 자랑해야 되나요? 그런다고 다 받아서 바람피워요?정도가 있지...신성일은 당연하다는식이자나요 ...엄앵랑한테 미안할거 없다고도 하고 ...
엄앵란 오타네요
금뱃지 달고 다니지는 않을까요?
연예인이나 화가, 혹은 음악가처럼 '창의적'인 것을 하는 사람들 뇌에서
도덕적인 것을 관장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보다 덜 발달했다는 이야기를 책에서 읽었어요.
즉, 그런 사람들은 좀 4차원적으로 살면서 예술혼이니 어쩌구 하는 바람에
도덕적인 쪽은 일부러가 아니라 아예 도덕감정 자체가 안 느껴진다네요.
즉, 약간 소시오패스처럼 자기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를 못 느낀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