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케 멋있어요?
늙은 중년 남자에게 호감 잘 안 가던데..
(집에 있는 사람도 지겨워서...)
드라마 보면서 너무 멋있단 생각 자꾸 드네요.
상대역 조민수도 이왕이면 로맨스니 박상원씨랑 하고 싶었다고..
젊을 땐 무난하고 평범해 뵈고 멋진지 모르겠더만..
나이드니 몸매 관리도 잘 한 거 같고 느끼하지도 않고 점잖아 뵈는게 멋져요.
우리 남편도 좀 그렇게 관리해줘야 하는건데..
참..이분 부인이랑 나이차가 많이 나죠? 그래 그런가?
웰케 멋있어요?
늙은 중년 남자에게 호감 잘 안 가던데..
(집에 있는 사람도 지겨워서...)
드라마 보면서 너무 멋있단 생각 자꾸 드네요.
상대역 조민수도 이왕이면 로맨스니 박상원씨랑 하고 싶었다고..
젊을 땐 무난하고 평범해 뵈고 멋진지 모르겠더만..
나이드니 몸매 관리도 잘 한 거 같고 느끼하지도 않고 점잖아 뵈는게 멋져요.
우리 남편도 좀 그렇게 관리해줘야 하는건데..
참..이분 부인이랑 나이차가 많이 나죠? 그래 그런가?
전 박상원보다도 타방송사 드라마에 출연중이신 홍요섭씨가 그렇게 멋있어보이더라구요 ㅎ
전 몇십년째 김영철씨^^*
이분은 젊으실때도 멋있었고 나이드니 더 중후해 지셨고 매력적이네요.
사극도 현대극도 선한역도 악역도 모두 어울리고 연기도 짱!!
나이차이 그렇게 많이 안날껄요? 부인이 차로 유명한 삼화식품 딸내미에요.
왕년에 박상원씨 참 좋아라 했는데...
그 선하고 선했던 얼굴이
어떻게 그렇게 바뀔 수 있는지...
그냥 너무 아쉬운 배우 인거 같아요
뭐랄까?? 얼굴에 욕심이 더덕더덕 붙은 얼굴로 변한 거 같아요
정말 박상원 좋아했었는데...
너무들 하시네..
지금 멋있다고 글 써 놨구만..
거기다 대고 혐오스럽다고 글 써 대는 댓글...
너무 하지 않나요?
원글 기분도 좀 이해해주셔야죠.
말이라도 좀 순화해서 나는 아닌데요 라고 해 주시면 몰라도..
완전 원글을 무시하고 나오는 이 발상은 뭐람..참..
어제 잠깐 연속극 보니...얼굴이 빵빵해지고 눈썹을 그려서인지....갑자기 짱구가 생각나더군요.^^;;;;;
3초 짱구.....ㅡ,.ㅡ;;;
아이들 급식 주지말자는 푯말 들고 있었던 거 생각하면 하나도 안 멋있어요.
연극 레인맨 할 때....초딩인 울 아들도 박상원 무지 좋아했는데.....아쉬워요~
그렇게 대중의 사랑을 받아 먹고 사는 이들이 왜 정치적인 입장은 다들 반대중적 정당에 충성하는지들..
그래놓고 TV 앞에선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러겠죠.ㅋㅋ
전 기본적으로 한나라당 지지하는 연예인들 아주 싫어 합니다.
연기가 제자리 걸음 하는것 같아요
3초 짱구 이번 드라마 볼때마다 눈썹이 이상했어요
겉은 멋있게 늙어 가는지 몰라도
1인 시위 하는 꼬라지 보고는 인물값 못하는 아저씨예요
그 사람 뉴라이트 아닌가요?
정말....마음이 얼굴에 드러난다는 건 맞는거 같습니다.
욕심이 덕지덕지.......
정말....시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