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외모만 본다면요

[.....]

일단 외모만 본다면요

괜찮은편 아닌가요?

다른거 떠나 외모만 놓고 일반인 기준으로 보면요

http://cfile214.uf.daum.net/image/185FA93A4D894133228A50

[..]

헐...완전 못생겼다 생각했는데요. 내눈이 이상한가..

[ㅋㅋㅋㅋ]

진짜 못생겼죠 ㅋㅋㅋㅋㅋㅋ

보이쉬한 매력은 있습니다만..눈을 자세히 보면 완쩌니..할매상 눈이죠..ㅋㅋㅋㅋ

[..]

저도 못생겼다 생각했어요. 평범보다 밑이죠. 전 저보다 못생기면 그렇게 생각하는데 객관적으로 봐도 저보다 못생긴 얼굴이라고 가족들이 그랬어요.

[핑크단델리온]

전여옥..이랑 좀 닮지 않았나요?

[ㅋㅋ]

현정화랑 닮지않았나요? 현정화가 훨 괜찮지만...

[상상]

물장사 업주하면 돈 잘벌게 생긴얼굴-_-

[ᆢ]

날씬한것만 인정ᆢ
외모는 솔직히 못생겼죠
뭔가 얼굴 말고 다른 매력이 있나보다
그랬네요

[ㅡ,.ㅡ]

대문글 가고 싶나봐요?

[헬레나]

그냥 평범한 얼굴?

[제 점수는요~]

팜므 파탈 하긴 매우 모자른 인물이나
눈매가 사람 잡을 인상인건 확실해 보여요.

[상상]

원글님.
혹, 신정아 닮으셨는지..

[..]

신정아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화장지우면 팬더일듯
눈이 너무 꺼졌어...

[오밀조밀]

잘 생겼네요..
코가 반듯해서 그런가 이쁘다기보다 잘생겼다는 느낌이...

[//]

인상이 좀 안 좋긴하지만 외모는 괜찮다고 생각했었어요

[...]

저희동네 살아서 코앞에서 봤는데요. 머리결만 좀 그렇고 괜찮던데요. 키도 좀 있고 몸도 곧은. 스타일도 괜찮았어요. 멀쩡한데 왜 그러고살까, 싶어요.

[..]

평균 이상의 외모죠.

[시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외모로는 바로 모르겠는 그런 매력이 있나보죠; 특히 외모는 취향이란게 있으니까요...
제 취향은 아니네요--;

[.....]

눈이 가늘고 왠지 음침한인상이 별로 안좋아요.

[..]

신정아가 뛰어난 미인이라 그 스캔들이 생긴게 아니고요
자서전 내용에 나와있다던데.
신정아가 서른 넘어서까지 처녀였대요.
그라서 신정아가 아저씨라고 칭하는 그분이 놀라셨다고.
그분은 서른넘은 미혼녀가 처녀인줄 몰랐다고.
남자들 단순하잖아요~ 그런 의외성에서 오는 매력도 있었겠죠.
어쨌든 남들이 보면 불륜이고 두사람은 나름 로맨스였던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신정아씨 이쁘다고 생각 안하고 특히 여자들이 봤을땐 미모도 몸매도 스타일도 별로라고 생각하는데요, 예전에 2580인가 에서 보니까 피부가 좋고 체구가 작아서 보호본능일으키겠더라구요.
게다가 그분과 첫 합방에 처녀였다니.. 중년에 신선한경험이었겠죠.

[...]

그냥 서경석 닮았어요.
외모란게 눈,코,입 이런것 만이 아니라, 태도, 목소리, 말투, 체형 이런것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까,
실제로 만나면 그런데로 매력있는 스타일일듯.

[신양~ 지금 여기 왔나?]

댓글들이 참 외외일세~
신정아 미국살때 남친도 있었다던데 처녀 어쩌구는 자기 자서전에
자기가 쓴 거잖아요?안 믿겨지는데요?

[..]

예쁘고 밉고를 떠나서
눈이 옴팍한게 아주 앙큼하게 생겼어요
실제로 대학교때 신정아 처럼 생긴애가 있었는데
진짜 앙큼함이 상상초월이였어요.

[..]

그러니까 자서전에 나와있다구요.
본거 얘기하는게 죄인가요?
안믿겨지면 안믿으면 되시지 '신양~ 지금여기 왔나?' 라니.
인격 덜 된사람은 밑도 끝도없이 일단 상대방을 비꼬기부터한다는것만 알아두세요.
정말 기분 나쁘네요.

[ㅎㅎㅎㅎ]

그냥.. 저속한 말로
밤생활 은근히 수줍어하면서 잘 끌어내는
'스킬녀' 라고들... 하더이다...
미모, 지성, 다 개풀 뜯어먹는 소리구요
그 방면 심리 연구가 탁월하다고들...

[신정아 처녀는 또 무슨]

변씨 자서전에 나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씨 정말 한때는 이런 여자가~하면서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변씨나 신정아나 진짜 둘이 한짓보면
지금도 그런 코메디가 없어요 완전 너무 우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씨 정말 쪽팔려서 어떻게 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신정아도 저리 당당한데 쪽팔리는것 가지곤
뭐 살수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변씨가 진짜 신정아 사건만 없었음 정말 괜찮은 남자인데..괜찮긴..안괜찮다는거 다 뽀록남 ㅋㅋㅋ
한순간에~ㅋㅋㅋㅋㅋ
되돌릴수가 없다~~

[..]

변씨 자서전이 아니고 그 왜 스캔들있고 신정아가 2580 나올쯔음 해서 신정아가 자서전 냈었잖아요 그거요.
저도 책을 읽은건 아니고 토막토막 이런이런 내용이 있다 그 정도만 아는거에요.

[신양~ 지금 여기 왔나?]

..님 기분 푸세요.
제가 말을 거르지 못하고 한 부분 인정해요.
전 ..님이 신정아란게 아니라 자서전에 자기 스스로에 대해 미화가 가능해서
책 내용 자체를 못 믿겠다란 뜻으로 말한 겁니다.
미안합니다.

[트랜스젠더나]

사이보그 같아요.
아줌마들이라도 여자....라는 느낌은 들잖아요, 여자같지가 않아요.
목소리는 저음으로 좋더만요.

[난...]

아내의 자격에서 찌질이 남편 장현성이랑 닮은거 같아요.

[그저그래요]

목소리도 안습

[..]

신정아를 조사했던 경찰관이 제 지인의 친구엿다는데...예쁘답니다. 그 사람말로는 신은경 분위기가 난다고 키도 크고 그렇다던데요.

[..]

이건 다른말인데..신정아 외할머니 관련하여 헛소문이라 생각은 하지만.. 계*제 라는 분하고 참 많이 닮앗어요.

[..]

그냥 평균....

[생긴거보다]

말발이나 사람들이용할줄도 알고,궁지에몰려도 돈버는 방법을 아는거 같아요,유명세를 잘 이용할줄안다고나 할까?대충 책읽어봤는데 너무 황당해서 중단했지만, 대신 책써서 돈은 벌었자나요.세상 어두운 곳에 파고들어서 ,그런거 이용하면서 사는여자죠 그냥

[흠]

정말 음침하게 생겼다-.-

[ㅋㅋ]

외모만 보면 여자 김원효죠

김원효 좀 닮고 변기수도 좀 닮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큼하다는 말과]

일치하는 생김새네요.

[민트커피]

저 사건 일어났을 때 주변 남자들에게 물어봤는데
예쁘다는 사람도 있고 매력있다는 사람도 있어요.
여자분들 눈과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

아, 내 눈이 너무 높은건가..ㅠ.ㅠ 아니면 다른 사람들 눈이 너무 낮은건가..

도.대.체 어디가 예쁘다는 건가요?

음침하게 생긴거는 인정..

[매혹적이긴 해요]

지적인 데가 있어요
매혹적인 게 꼭 수려한 외모만을 지칭하는 건 아닐테잖아요
딱 저 사진만 보면 말이에요
차가운 지성이 보여요

그리고 처녀 행세는 거짓이죠
생리대 얘기만 안 썼어도 믿어줄 수 있었는데 ㅋ

[장현성, 서경석 닮았어요.]

장현성 여자 쌍둥이 동생이랄 만큼 똑같지 않아요? 근데 저 사진 보니 꾸밈 잘하는것 같고 pd수첩에 나와 애기할때보니 말하는 목소리 말투가 매력있던데요. 좀 뭔가 보이쉬하면서 권위가 있는 그게 경상도 중에서도 저쪽 지방 말투가 좀 저런 경향이 있던데 저 여자 목소리랑 합쳐져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것 같아요.
아주 양귀비 같은 아름다움보다 뭔가 지적이고 교양있으면서 그런게 매력으로 다가온게 아닐까요? 머리 텅텅 소리나는 사람 아무리 예뻐도 매력적으로 안보이듯

[비형여자]

나머진 그대로 두고 눈 눈썹 입술만 호감형으로 바꾼다면 귀티나는 미인인데요. 계속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고. 역시 피부랑 헤어스탈, 얼굴형이 동안과 부티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인 듯.ㅎ

[피터캣22]

보이시하고 지적인 느낌은 있어요 분위기는 솔직히 별로고~갠적으로 저런 눈매 별로라~

[방금...]

남편에게 물어봤어요.
"신정아가 이뻐?"

"전혀..............."

제 주변에서 신정아 이쁘다고 하는 남자는 단한면도 없음...
참고로 모두 30~40대 남자들...
신정아는 50대 이상에게만 먹히는 스타일인가봐요...
요즘에 이쁜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갤러리아 한 번 가보세요. 신정아보다 훨씬 이쁜 주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요리초보인생초보]

변 49년생 기혼남, 신 72년생 결혼 경력 없는 미혼녀에 23살차.
밝으면서 예쁜 여자가 미쳤다고 기혼 늙은이 상대했을까요?
변도 부인 멀쩡한 여자 뒀으면 다른 느낌의 여자 좋아했겠죠.
음침하고 중성적이고 늙어 보이고, 남자도 자기 주제를 아는 거죠.

[...]

남자 두명에게 저 사진 보고 느낌 말해보라니
둘다 이쁘답니다;; 저정도면 미인은 아니라도,매력이 있다네요;;;;;아정말
보는눈이 다르네요.

[..]

딱! 저 눈하고 똑같이 생긴 여자 봤는데
그게 옴팍눈이라고 하지요
깡촌에 살다가 상경하고
유부남 골라가면서 원조교제하다가
나이 20살 차이나는 이혼남 의사와 두번째 만난날 호텔로 가고
결국 결혼해서 딸 둘 낳고 살고 있어요
인생역전!!!
그 이혼남이 제 친척입니다. ㅠㅠ, 돈도 많아요

[근데]

신정아가 또 사건 저질렀나 했는데
웬??
진짜 신정아씨가 썼나 보여짐...

[전 괜찮던데]

흠 깔끔하고 보이시한 매력이 있던데
저만 그런가 보네요

그런데 생각못했던 부분인데
전여옥 닮았다고 하니까
갑자기 나이 먹으면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그런데 전 전 여옥은 하나도 매력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맞아요]

"저도 예일대 나왔어요 선배님"
로 시작했죠
예일대 나온사람 한국에서 잘 없었는뎅

[참고로]

그집은 엄마도 말로 사기쳐서 살아가던데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지만

[옴팍눈]

맞아요.제 동기중에도 저런눈들..있었는데요.
아주 성격들이 앙팡집니다.못된구석이 많아요.
근데 영리하기도 하고..남자들은 저런 눈 좋아하더군요.
화장하면..사진발은 별로라도...
눈이 옴팡하긴해요..성격들이 좀 세요..저런눈들이..외모만 본다면..

전 신정아..몸매가 좋을듯 합니다.
후리후리하고..

[옴팍눈 2]

눈이 푹 들어간 게 쥐박이랑 너무 비슷해요.
쥐박이 조카라고 해도 믿겠다는.

[......]

댓글들 장난아니네요 무서워요...
대문글 박칼린 글 봐도 그렇구... 신씨외모 갖고 씹는것도 그렇고
그광고 노래 좋았고 신씨도 외모는 괜찮다고 여기는 저로서는..

[음]

얼굴은 모르겠지만
몸매와 비율은 좋아보여요.
모자 쓰고 유명한 광대 티셔츠 입고 경찰서에 출두하던 사진이 신문에 찍혔는데 30대 중후반이었나요? 얼굴 빼고 몸매와 분위기는 20대 후반 같더군요.

[렌즈빨]

음.. 제가 보기에 신정아 외모에 포인트를 준게
렌즈가 큰 역할을 했다고 봐요.
작은 눈인데 눈동자가 크잖아요? 렌즈해서 그런거예요
수수하고 뉴트럴한 색상 옷으로만 꾸며서 그런거 안할 것 같아 보이는데
사람들이 깜빡 속아넘어가는거죠..
저 이목구비에서 눈동자가 작다고 생각해보세요.. 완전 추녀예요.
지금의 저 분위기 확 사라집니다. 정말 대단하게 자기 연출 잘하는 여자예요.

[못난이]

못생겼는데...
저런 여자가 뭔 매력이 있길래 남자들이 저러나 했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못생긴 외모도 아니고 평범해요.
뭐 요즘 다 쌍거플 코수술 해서 오똑오똑 눈부리부리 한거 좋아해서 못생겨 보일지 모르지만..
그냥 평범한 얼굴이죠..

[....]

음... 이쁘진 않은데..실물보면 사진보단 이쁠 것 같아요. 여자는 여성스러운 몸매, 피부만 좋아도 예뻐보이는지라... 얼굴은 분명 별로지만... 일단 저 두개가 되니.. 게다가 뻥치고 다닐때는 지성미와 허세로 남자 좀 휘둘렀을테고 ㅋㅋ

[남상]

남자 얼굴임.

[그냥 저얼굴이면]

평범한데 예일대 박사라고 하면 확 지적여보이는 얼굴이죠.
가짜 학벌로 먹고산 여자잖아요.

[...]

왜 남자들이 빠졌는지 이해가 안가요

[신정아에게 의문을 가진 그 회장이란 영감 ㅋㅋ]

한국 예일대 총 동문회장이라고 했죠?

그런 영감이니 한눈에 알아봤을꺼에요

신정아가 얼마나 이상했는지,,서서히 계속 느끼다가 결정적인 제보를 했고

이 회장때문에 다 뽀록난거죠 ㅎㅎ

그 회장이 주위 예일대 수소문도 했더라구요
신정아? 몇년도? 절대 안나오죠 귀신처럼 다녔나? 이러고 의문이 점점 쌓여가고,,
의문은 점차 확신이 되고,, 아 진짜 울나라 학력위조로 뻥치고 다니는것들 대대적으로 좀 못잡나요?

지금도 각계각층에서 얼마나 벌벌 떨고 있을까요? 이런 잉간들 죄다 족쳐야하는데..

[일반인으로 따져도]

인물은 없죠

죄다 명품으로 쳐발라도 그정도니

부티라도 나야 할텐데 그런것도 없으니

신정아보고 이쁘다고 보는 눈도 있고 참 의외여서 웃고 갑니다 ㅎㅎ

[***]

평범한 얼굴 가운데서도 못생긴 편.
볼수록 음산한 얼굴.

[옴팍눈]

저렇게 생긴 눈을 옴팍눈이라 하나요? 저에게 사기친 여자도 눈이 저래요.하는 말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거짓말이었고 진실성이 하나도 없었어요.살면서 그렇게 거짓말 늘어놓은 여자는 첨 봤습니다.근데 생긴 게 멀쩡해서 첨엔 껌뻑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삶이 거짓 자체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상종하기 싫어서 쳐내 버렸습니다.상대할수록 불쾌하고 고역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