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가 우리 사회에 가져다 준 가장 아픈 폐단 `경제 양극화`
신자유주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과 영국도 그에 반하는 복지정책,경제정책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높은 조세를 감수하더라도 질 좋은 사회서비스가 ,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 교육이 잘 이루어진다
면 거둬들인 조세는 지출이 아닌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역동적인 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양극화를 극복할 수 있
도록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할 것 같아요 ♥.♥
기사 클릭하시면 KBS2라디오 ‘김광진의 경제포커스’ 요약한 거 볼 수 있을거에요~